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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테슬라 운전자 사고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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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지난 1년간 미국에서 테슬라 운전자의 사고율이 가장 높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경제 전문매체 CNBC는 렌딩트리의 자료를 인용해 30개 자동차 브랜드 중 지난 1년간 미국에서 테슬라 운전자가 가장 높은 사고율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테슬라는 운전자 1000명당 발생한 사고 건수는 24번이었다. 이어 램(Ram)은 운전자 1000명당 23번, 스바루는 1000명당 21번의 사고가 각각 발생했다.

반면 폰티액과 머큐리 새턴 차량은 운전자 1000명당 각각 10건 미만의 사고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BMW는 가장 높은 음주 운전자 비율을 나타냈다. 운전자 1000명당 DUI(음주 혹은 약물 복용 운전) 건수는 약 3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DUI에 연관된 램 운전자보다 약 2배 많은 수치다.

사고와 DUI, 과속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운전사고는 램 운전자 비율이 가장 높으며 테슬라는 2위를 차지했다.

렌딩트리는 "특정 브랜드가 다른 브랜드에 비해 왜 사고율이 높은지를 가늠하기는 어렵다"면서도 "특정 타입의 차량이 다른 차량보다 더 위험한 운전자를 끌어드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테슬라의 모델 Y [사진=테슬라 코리아]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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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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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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