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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부장관 후보자 "세계 최고 투자환경 조성해 초격차 역량 조기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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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RA·반도체법 일선 현장서 대응
온화한 성격·산업부 소통으로 내부 기대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17일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투자 환경을 조성해 기업이 초격차 역량을 조기에 구축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지명된 안덕근 산업부 장관 후보자는 "우리나라를 첨단 전략산업의 글로벌 투자·기술·인력 허브로 만들 것"이라며 "폭넓은 통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급망의 안정성을 확보하며 기업의 이익과 경제 안보 강화를 위한 통상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사진=뉴스핌DB]

안 후보자는 "세계 정세와 통상 환경이 급변하면서 기업 경영의 예측 가능성은 떨어지고 있다"며 "혁신과 성장에 대한 요구는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내정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는 또 "합리적이고 실현 가능한 에너지 정책으로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을 유지하며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에 철저히 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자는 그동안 윤석열 정부의 초대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맡아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반도체법 등에 대응하면서 우리나라 통상의 최전선에 서 있었다. 그는 평상시 온화한 성품으로 산업부 내부의 소통 역시 원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산업부 한 관계자는 "통상교섭본부장에서 산업부 장관으로 지명되는 일은 이례적"이라며 "안 후보자는 그동안 통상본부장으로 일하면서 산업부 내부 사정을 잘 알고 간부들도 모두 알기 때문에 산업 정책을 이끌어가는 데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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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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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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