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북119산불특수대응단, 올해 131건 산불현장 출동…24시간 내 진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스텝(15과제) 프로젝트' 산불현장 대응력 강화 견인
캐나다 산불 현장 파견...대한민국 위상 향상 기여
12일 '2023년도 산불소강기간 성과보고회'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119산불특수대응단이 올 한해 131건의 산불 현장에 출동하고 24시간 내 주불 진화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 119산불특수대응단이 지난 12일 청사 2층 회의실에서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산불소강기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119산불특수대응단의 2023년도 추진 실적 총평을 시작으로 대내‧외적 성과 보고, 올 한해 주요 과제로 추진한 '3스텝(15과제) 프로젝트'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12일 경북119산불특수대응단 청사 2층 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도 산불소강기간 성과보고회'.[사진=경북소방본부] 2023.12.13 nulcheon@newspim.com

119산불특수대응단은 올해 1월 1일, 정식 출범해 지금까지 총 131건의 산불현장에 출동했다.

산불 현장의 적극적인 진화 활동과 신속한 야간 산불 대응체계를 통해 경북도 내에서 발생한 모든 산불을 24시간 이내에 주불 진화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에 비해 산림피해 경감과 산림화재로부터 도민의 인명‧재산 보호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기됐다.

또 대내‧외적으로는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캐나다 역사상 최악의 산불 현장에 해외긴급구호대(KDRT)로 32일간 파견돼 427개소의 핫스팟 진화, 3km 방화선 구축, 115km 화점 수색을 통해 전체 진화율 94%로 통제가능한 수준으로 개선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캐나다 양해각서 체결, 한‧미 합동진화 수행으로 양국 우호 증진, 상호교류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 올 여름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예천군 수해지역에 실종자 수색 및 수해복구 지원출동 등도 성과로 주목받았다.

119산불특수대응단은 올 한해 산불 소강기간(6월~10월 말) 대원들의 산림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3스텝(15과제) 프로젝트'도 특수대응단의 성과를 견인했다는 평가이다.

'3스텝(15과제) 프로젝트'는 대원들의 결속력 강화와 직무역량 성장 위한 ▲힐링 체험 학습 ▲워크숍 ▲선진국 국외연수 ▲근무여건 개선 ▲전문가 초청 특별교육 ▲산불진압 기술경연대회 개최 ▲산불대응 매뉴얼 개발 등을 담고 있다.

119산불특수대 김병각 대응단장은 "경북 119산불특수대응단은 전국 최초 소방중심 산불대응 전담 조직으로 올 한해 첫 발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며 "앞으로도 260만 도민이 산림화재로부터 안전하고 평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