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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퓨처나인 7기 데모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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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KB국민카드는 지난 6일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남산홀에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퓨처나인(FUTURE9)' 7기 프로그램 참여 기업 실적, 공동사업화 성과, 전략방향을 소개하는 '데모 데이(Demo Day)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KB국민카드 이창권 사장은 "이번 행사는 KB국민카드와 스타트업들이 지난 7년간 펼친 동반성장과 미래 혁신에 대한 협업 노력과 함께 프로그램 성과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라며 "퓨처나인이 일회성 협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타트업의 성장 및 후속 투자를 통한 재무적 지원이 동시 가능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캐디 ▲에프앤에스홀딩스 ▲링크플러스온 ▲벤디트 ▲푸딘코 ▲스켈터랩스 ▲퀀텀에이아이 ▲테이텀 ▲디지털네이티브스 ▲컨슈머인텔리전스 ▲올라핀테크 ▲유니브스토어 ▲엘엘엘 등 13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 업체들은 ▲KB Pay 연계 협업 ▲기술 내재화 ▲신사업 추진 ▲마케팅 등 총 4개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각 사 비즈니스 모델과 KB국민카드와 진행하는 협업 및 공동사업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지난 6기 퓨처나인 참여 기업인 마이노멀컴퍼니가 퓨처나인 프로그램 종료 후 1년 간 성장 과정과 KB국민카드와의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

7기 선발 기업 'KB Pay 연계 협업' 세션에서는 실내골프시설 가격비교와 실시간 예약 플랫폼을 운영하는 김캐디가 KB Pay 콘텐츠 제휴 협업 계획을 발표했다. '기술 내재화' 세션에서는 클라우드 보안 기술을 카드사 최초로 KB국민카드에 도입시킨 테이텀이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 '신사업 추진' 세션에서 온라인 셀러 선정산 솔루션을 제공하는 올라핀테크가 회사 핵심 비전과 KB국민카드와의 미래 협업 구상을 발표했다. 나머지 기업도 기업 서비스 및 협업 추진 방안을 소개했다.

이번에는 실제 협업을 진행한 KB국민카드 담당자가 협업 추진사항 및 소감을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스켈터랩스와 협업을 진행한 KB국민카드 플랫폼전략부 담당자가 Chat GPT 활용한 QnA 서비스 구현 사례를 발표했다. 액세서리 형태 NFC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링크플러스온과와 협업을 진행한 플랫폼서비스부 담당자가 추진 내용 및 소감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기업 서비스, 제품을 체험하는 부스도 운영했다. 참석자는 부스 체험 시간에 행사장에 설치된 김캐디 AI 스윙분석 기기를 통해 분석 결과를 확인하거나 에프앤에스홀딩스 키오스크에서 AR 필터 등을 직접 체험했다.

KB국민카드는 2021년 정부 정책자금 지원과 연계(멘토기업 매칭출자)한 130억 규모 오픈이노베이션 전략펀드를 결성해 선발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도 진행 중이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12월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남산홀에서 열린 KB국민카드 퓨처나인 7기 데모데이에서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참가 업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2023.12.08 ace@newspim.com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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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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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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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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