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는 최근 경기 남부 지역(평촌•평택•죽전)에 라운지 3개 지점을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이 더욱 편안하고 아늑하게 휴식할 수 있는 안마의자 체험 환경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평촌 라운지와 AK플라자 평택 라운지를 리뉴얼하고 죽전 지역에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라운지를 신규 오픈해, 경기 남부 지역의 고객 접근성을 개선하고 고객 체험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지난 11월에는 경기남부지역의 세 곳의 라운지가 리뉴얼 오픈 및 신규오픈을 통해 고객맞이를 시작했다. 우선, 더 넓은 공간으로 리뉴얼 오픈을 단행한 AK플라자 평택점 라운지는 매장 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가미되어 고객들이 럭셔리한 공간에서 안마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신규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라운지는 용인, 수지, 판교, 광교 생활권을 아우르는 죽전역에 자리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 곧바로 방문할 수 있는 우수한 접근성이 특징이다. 또한, 바디프랜드 평촌점은 기존 평촌역 인근에서 인덕원으로 확장 오픈했다. 안락한 분위기를 강조한 인테리어가 특징으로, 독립적인 개별 안마공간을 구획해 프라이빗한 마사지 체험이 가능하다.
아울러, 오는 12월 8일에는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이 리뉴얼 오픈을 통해 새로운 마음으로 고객을 맞이할 계획으로, 4개 라운지 모두 바디프랜드의 인기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헬스케어 로봇 신제품인 '팔콘SV', 체성분 분석 홈 헬스케어 트레이너 '다빈치', 의료기기 안마의자 '메디컬 팬텀' 등이 포함된다.
바디프랜드 라운지는 공항 라운지처럼 편안한 공간에서 마사지가 주는 참된 힐링을 경험하라는 의미를 담고 건강을 케어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100% 직영'으로 운영되어 본사 소속 직원의 고품격 서비스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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