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뉴스핌] 이형석 기자 = 21일 오후 충남 금산군 금산읍 다락원 청산회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방소생대상 시상식 및 지방소멸대응전략포럼에서 시상자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연주 밀양시 공보전산담당관, 이승목 진천군 홍보팀장, 최영주 담양군 부군수, 서순철 강진군 부군수, 전광섭 한국지방자치학회장, 박범인 금산군수, 하승철 하동군수, 김동일 보령시장, 민병복 뉴스핌 회장, 최명서 영월군수, 이순택 남원시 부시장, 임승빈 명지대학교 교수.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한 2023 대한민국 지방소생대상 시상식 및 지방소멸대응전략포럼에서는 지방 '소멸'에서 '소생'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는 우수 지자체를 5개 부문에서 9개 시·군을 선정하고 수상 지자체장들의 지방소멸 위기 대응전략을 들어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3.11.21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