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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예타사업 통합실증 울산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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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가 도심항공교통(UAM) 선도도시 입지에 굳히기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국토교통부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연구성과물에 대한 통합실증이 울산에서 진행된다고 2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연구성과물에 대한 통합실증이 울산에서 진행된다. 울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19.12.19

이는 R&D예타로(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에 공개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사업에는 총 1007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4년부터 3개 분야, 7개 핵심기술 개발에 착수해 2026년 완료된다.

3개 분야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항행・교통기술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이착륙장(버티포트) 운용・지원 기술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인증・통합실증 기술이다.

주요 핵심기술로는 ▲도심항공교통(UAM) 비행절차 및 회랑설계 자동화 기술개발 ▲도심항공교통(UAM) 운항공역 감시 기술개발 ▲실시간 운항정보 기반 도심항공교통(UAM) 교통관리 및 운항 관리 자동화 기술개발 ▲도심항공교통(UAM) 운항지원을 위한 기상관측 및 예측 기술개발 ▲이동형(비상상황용)・조립식(모듈형) 이착륙장(버티포트) 설계 및 운용 인프라 건설 기술개발 ▲이착륙장(버티포트)네트워크 기술 표준화를 통한 통합 운용시스템 및 검증 시뮬레이션 기술개발 ▲전기동력수직이착륙(eVTOL) 항공기 시범인증(적합성 입증)을 통한 도심항공교통(UAM) 항공기 인증 체계 개발 등 7개 기술개발이 진행된다.

이번 국토부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은 국내에서 추진하는 대표적인 도심항공교통(UAM) 분야 국책 사업으로, 유일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사업이자, 향후 UAM 운용에 필요한 교통관리, 인프라, 인증기준·제도를 마련하는데 큰 기틀을 마련하게 되는 중요한 사업이다.

이 사업의 연구성과물에 대한 후속사업의 통합실증은 오는 2027년부터 울산에서 진행되며 세부계획은 사업추진과정에서 울산시와 국토부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마련될 예정이다.

예타 후속사업이 시행되면 개발이 완료된 기술 실증에 필요한 기체와 이착륙장(버티포트), 지상지원, 교통관리・운항관리・공역관리・항로관제 체계(시스템), 디지털복제(디지털트윈) 등 모든 기반(인프라)이 울산에 집적돼 울산이 도심항공교통(UAM)의 선도도시로 입지를 굳힐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6월 국토부가 주관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연구개발(R&D) 통합 실증 성능시험장(테스트베드) 입지 공모'에 참여해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의 최적지로 선정된 바 있다.

psj94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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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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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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