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방기선 국조실장, 대통령특사로 베냉·기니비사우 방문…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베냉 및 기니비사우를 방문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전에 나섰다.

17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방 실장은 11월 13~19일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베냉 및 기니비사우를 방문, 각국 고위급 인사를 만나 양국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0회 국회(정기회) 제07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1.07 leehs@newspim.com

또한 대통령특사로 기니비사우 독립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기니비사우의 독립 50주년을 축하하고 기념행사 참석 계기 방문한 주요국 고위인사들과 양자면담을 진행했다.

방 특사는 지난 14일 베냉 국무·재무장관 및 외교장관과 회담에서 탈롱 대통령 앞 우리 대통령 명의 친서를 전달하고,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 요청과 함께 양국 간 협력관계의 심화·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와다그니 국무·재무 장관은 이번 방 특사의 방문이 대한민국 장관으로서는 최초 방문으로 양국 관계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한국과 ▲농업 ▲디지털 분야 등에서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밝혔다.

바카리 외교장관은 한국을 베냉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 국가로 평가하고, 내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통해 양국간 다양한 협력 의제들을 발굴하길 바란다고 했다.

또 방 특사는 지난 15일부터 17일 독립 5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기니비사우를 방문, 50주년 독립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엠발로 대통령 예방 및 마틴스 총리 면담 등 공식 일정을 진행하고, 해당 기념식에 참석한 여타 대표단과 양자회담을 진행했다. 

15일 상투메프린시페 트루부아다 총리와 양국 간의 장기적·미래지향적 관계를 위한 논의를 자정이 넘도록 진행하고, 16일에는 카보베르데 코레이아 총리와 현재 시험 재배 중인 K-라이스벨트 사업 등 협력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국조실 관계자는 "이번 방 특사의 아프리카 방문은 우리 장관급 인사로서는 최초의 베냉 방문"이라며 "우리 정부의 대(對)아프리카 협력 강화 의지를 보여주고 내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에 대한 아프리카 국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환기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요청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