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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동전] 이軍 "가자시티 하마스 심장부 '군사 구역'서 작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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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스라엘군(IDF)이 가자지구 최대 도시이자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주요 거점인 가자시티에서 전쟁 중인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하마스의 '심장부'인 이른바 '군사 구역'에서 작전을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군 수석대변인인 다니엘 하가리 소장은 9일(현지시간) 오후 브리핑에서 "우리 군은 가자시티 심장부에서의 전투를 강화하고 있고 하마스 조직의 자산들을 제거하고 있다"라며 "그중 하나가 군사 구역이다. 이곳은 하마스 중앙 본부가 위치한 곳"이라고 밝혔다.

하마스 중앙 본부에는 정보 당국과 방공 본부, 정부 청사들과 훈련 시설, 급조폭발물(IED) 등 무기 생산 시설이 밀집해 있다는 설명이다.

하가리 소장은 "오늘 우리는 여러 하마스 사령관을 사살했는데 그중에는 대전차 미사일 부대의 지휘관들도 포함돼 있다"며 50명 이상의 테러리스트를 사살했다고 알렸다.

이스라엘군은 휴전 없이 전투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히며, 인도주의적 회랑은 작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가리 소장은 "오늘 5만 명의 북부 주민들이 대피하는 것을 목격했다"라면서 "이는 하마스의 주민 통제력을 잃었다는 것을 방증하며 남부 지역은 안전하고 식량, 물, 의약품 등 인도적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저녁 브리핑하는 이스라엘군(IDF) 대변인인 다니엘 하가리 소장의 모습. [사진=IDF 유튜브 캡처]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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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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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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