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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FOMC 앞두고 상승 마감...노보노디스크↑· 오스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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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뉴스핌] 고인원 특파원= 유럽 증시가 1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에 헬스케어와 소매 섹터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600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2.91포인트(0.67%) 오른 436.57에 장을 마쳤다. 

파리 증권거래소<사진=로이터/뉴스핌>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112.93포인트(0.76%) 상승한 1만4923.27,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46.98포인트( 0.68%) 오른 6932.63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20.71포인트(0.28%) 오른 7342.43에 장을 마쳤다.

에퀴티 캐피털의 수석 거시 경제학자 스튜어트 콜은 "(FOMC)에서 예상치 못한 서프라이즈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FOMC를 앞두고는 시장의 경계심이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연방기금(FF) 금리 선물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을 99.2%로 반영하고 있다. 동결을 사실상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만큼, 시장은 금리 결정 자체보다는 FOMC 직후 나올 연준의 성명과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에 더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까지 연준은 내년 하반기까지도 금리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란 메시지를 보내왔는데, 만약 파월 의장이 언제 어떤 조건 하에서 금리 인하를 검토하겠다는 언급을 할 경우 즉각적인 시장 반응이 예상된다.

이날 금리 결정은 미 동부 시간으로 2시(한국시간 2일 새벽 3시)에 나올 예정이며 30분 뒤인 2시 30분에는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 

앞서 지난달 25일 열린 10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유럽중앙은행(ECB)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4.5%로 동결했다.

이후 발표된 유로존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9%(잠정치)로 2년 만에 최저로 둔화한 가운데, 3분기 유로존 경제는 0.1%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유로존의 금리가 정점을 찍었다는 관측에 힘을 보탰다.

특징주로는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의 주가가 1.6% 올랐다. 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실적 낙관론이 퍼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덴마크 해상풍력 기업 오스테드는 주가가 25.7% 폭락했다. 미국에서 추진하던 풍력 프로젝트 무산 등으로 3분기 순손실이 예상보다 컸던 것으로 확인되자 투자자들이 투매에 나서며 주가 낙폭을 키웠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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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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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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