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디와이피엔에프 "사우디·카타르 등 대형 프로젝트 준비 중...내년 계약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매출액 약 2000억원대, 흑자전환 전망

이 기사는 10월 26일 오전 09시12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초정밀 분체이송시스템 기업 디와이피엔에프(DYPNF)가 대형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디와이피엔에프 관계자는 26일 "올 하반기 국내 기업과 대형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논의되고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들은 내년에 계약이 진행되면서 윤곽이 나타날 것으로 본다"며 "러시아 발틱 프로젝트 관련해서는 수출 승인 허가를 요청해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진행은 (계약 완료기간인 2025년까지)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디와이피엔에프는 내년 카타르의 RLPP, 쿠웨이트의 알 주르, 사우디 현지의 얀부 등 초대형 프로젝트들이 예정 돼 있다. 하반기에는 L기업 자회사와 EPC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와이피엔에프는 지난해 러시아 내 대형 석유화학 공사인 발틱 프로젝트에 1800억원 수준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 받았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수출 품목 제재가 발생하며 해당 수주 공급은 지연되고 있었다. 디와이피엔에프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발틱 프로젝트 진행률이 0%에서 3.96%로 진행이 시작돼 수주 일부가 매출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된다.

발틱 콤플렉스 프로젝트는 러시아 우스트·루가 지역에 조성 중인 초대형 가스·화학 콤플렉스다. 단일 생산라인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폴리머 공장으로 연 300만톤의 폴리에틸렌과 부텐, 헥센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디와이피엔에프 로고. [로고=DYPNF]

석유화학에서 2차전지·폐배터리까지 사업영역이 확장되자 디와이피엔에프 매출이 다각화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매출은 주력 사업인 석유화학에서 나오고 있지만, 지난해부터 2차전지 매출도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디와이피엔에프는 2차전지, 폐배터리, 폐플라스틱 분야에서도 자체 기술력을 인정받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디와이피엔에프 관계자는 "폐배터리·2차전지 사업은 현재도 꾸준히 확장 중이다. 특히 소재업체들 쪽으로 진행을 많이 하고 있으며 그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던 디와이피엔에프는 올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증권은 올해 디와이피엔에프가 매출 2044억원을 올릴 것으로 추정했다. 전년대비 80.7% 증가하는 수준이다. 영업이익 전망치는 217억원이다. 글로벌 에너지, 화학 기업을 중심으로 올해 신규 공급 계약이 연달아 체결되면서 올해 3분기 기준 수준잔고는 3000억원대 후반대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