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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中, 핵탄두 500개 이상 보유...2030년엔 1000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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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보고서, 中 빠르게 핵무기 늘려가
中 군함 잠수함 370척 보유...이미 세계 최대 규모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국방부는 19일(현지시간) 중국이 현재 500개 이상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1000개 이상으로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날 공개한 '2023 중국 군사력 보고서'에서 "중국이 올해 5월 현재 500개 이상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이전의 예측을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2021년 중국이 400개 이상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이와관련, "우리는 중국이 빠르게 핵무기를 현대화하고 다양화하며 확장하는 것을 계속 보고 있다"면서 "그들이 10년 전에 수행했던 것에 비교하면 규모와 고도화 면에서 현저하게 두드러진다"고 밝혔다. 

중국군이 공개한 극초음속 미사일 DF-17 탄도미사일은 발사 장면. [사진=글로벌타임스]

보고서는 이밖에 중국 해군은 지난해 340척 이상의 군함과 잠수함을 보유했지만, 올해는 370척으로 규모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같은 중국 해군력 확대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중국을 최고의 군사대국으로 만들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면서, 이미 전세계 최대 규모의 해군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이같은 중국의 군사력 증강이 대만 안보 상황을 위협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로이터 통신은 중국의 핵무기 보유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전체 보유량은 여전히 미국과 러시아에 비해 뒤쳐져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현재 3700개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1419개를 배치해둔 상태다. 러시아는 4489개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이중 1550개를 배치하고 있다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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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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