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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박성민 등 與 임명직 지도부 총사퇴…보선 참패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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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안정과 더 나은 발전을 위한 결정"
김기현 거취도 주목...與, 15일 오전 의원총회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 박성민 전략기획부종장 등 임명직 지도부가 총사퇴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사흘 만이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4일 오전 공지를 통해 "당의 안정과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임명직 당직자 전원이 사퇴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태우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와 이철규 사무총장이 11일 밤 서울 강서구 선거사무실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3.10.11 leehs@newspim.com

앞서 이철규 사무총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루속히 당이 하나돼 당원과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 역시 "우리 정부와 당의 성공을 위해 가장 낮은곳에서 백의종군 하겠다"고 했다.

임명직 당직자는 김기현 당대표·윤재옥 원내대표 등 선출직 최고위원단을 제외한 당 지도부 전원이다. 

임명직 당직자에는 사퇴의사를 밝힌 이철규 사무총장·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 외에 배현진 조직부총장, 박대출 정책위의장, 박수영 여의도연구원장, 강대식 지명직 최고위원, 유상범·강민국 수석대변인을 비롯한 대변인단 등이 포함된다.

임명직 당직자 전원 사퇴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당이 17%p차 참패를 당한 이후 사흘 만에 이뤄진 결정이다. 보선 패배 이후 당 안팎에서는 지도부 책임론 등 당 내 변화를 주문하는 의견이 거론돼왔다. 윤석열 대통령 역시 전날 오전 참모들에게 당의 변화와 쇄신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이날 임명직 지도부 사퇴 이후에도 15일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쇄신책을 강구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자리에서 김기현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들의 거취 역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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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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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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