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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IPO] 두산로보틱스·한싹·신한스팩11호·레뷰코퍼레이션 신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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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이번주(2~6일) 국내 증시에는 두산로보틱스와 한싹, 신한스팩11호, 레뷰코퍼레이션이 신규 상장한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기업상장(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두산로보틱스가 오는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2015년에 출범한 두산로보틱스는 주요 사업 영역인 협동로봇을 기반으로 다양한 솔루션 패키지 및 플랫폼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협동로봇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며 물리적으로 사람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로봇이다. 타사 대비 독보적인 정밀 작업 수행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ISO 안전 인증 중에서도 최고 수준인 PLe, Cat4 인증으로 기술력을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두산로보틱스가 17일 식음료 산업에 특화된 협동로봇 E시리즈를 출시했다. [사진 제공=두산로보틱스]2023.04.17 dedanhi@newspim.com

총 40여개국, 100여개의 국내외 세일즈 채널을 기반으로 회사의 전체 매출 약 60% 이상을 해외(북미, 유럽 등)에서 창출하고 있다. 또 2018년부터 2022년 5개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 46.1%를 기록했다.

지난달 11~15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2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공모가(2만1000~2만6000원) 범위 상단인 2만6000원으로 결정했다. 이어 진행한 21~22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결과 524.05대 1 경쟁률을 기록하고, 청약증거금은 33조1093억원, 청약 건수는 149만6346건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 33조원은 올해 IPO 최대 규모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전략적 사업 인수 및 투자에 활용해 기존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는 한편 해외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싹과 레뷰코퍼레이션은 각각 오는 4일과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정보기술(IT) 융합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한싹은 최근 IPO 시장에서 시큐레터, 시큐센 등 디지털 보안기업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기대감이 높아졌다.

1992년 설립된 한싹은 소프트웨어(SW) 솔루션 분야에서 30년 이상 업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주력 보안 솔루션 사업 분야에서는 1000곳이 넘는 광범위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주요 사업분야는 망연계 솔루션, 패스워드 관리, 통합 보안관제 등이다. 핵심 사업 부문은 보안 수준이 상이한 망분리 환경에서 보안영역과 비보안영역 사이의 데이터 전송을 위한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망연계 솔루션이다. 지난해 연매출 219억원, 순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840.7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8900원~1만1000원) 상단을 웃도는 1만2500원에 확정한 바 있다. 지난달 19~20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결과도 1437.2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3조3685억원이 몰렸으며, 총 청약건수는 28만7442건을 기록했다.

글로벌 인플루언서 플랫폼 전문기업 레뷰코퍼레이션도 수요예측 흥행에 성공하면서 최종 공모가를 희망공모밴드(1만1500원~1만32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사진 = 셔터스톡]

레뷰코퍼레이션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활동을 원하는 국내외 기업 및 소상공인 등 광고주와 인플루언서를 연결해 인플루언서가 생산하는 콘텐츠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2023년 7월말 기준으로 국내외 누적 인플루언서 회원이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업계 내 최다 캠페인 오픈과 고객사 재계약수가 매년 증가하는 등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레뷰코퍼레이션의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03억원, 영업이익은 45억원이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은 기존 진출국의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시장 확대,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위한 서비스 강화 및 신규 서비스 개발, 빅데이터 AI 기술 중심의 플랫폼 고도화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레뷰코퍼레이션은 지난달 11~15일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643.7대1의 경쟁률을, 지난달 19~20일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 결과는 657.8대 1을 기록했다. 청약건수는 총 21만4993건, 청약 증거금은 약 2조7627억원이 모였다.

신한스팩11호는 오는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스팩(SPAC)이란 비상장 우량 기업을 발굴해 합병 상장시키는 것이 목표인 서류상 회사를 의미한다.

신한스팩11호는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에서71.91대 1의 경쟁률을, 일반청약에서는 3.18대 1의경쟁률이라는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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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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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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