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북도 '지역소멸' 극복 '경북형 6대 프로젝트' 발표...지방정부 최초 모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4일 지방시대 비전 선포식에 맞춰...경북도 청사진 제시
이철우 지사 "K-U시티로 보통이 성공하는 지방시대 실현"

[부산·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14일 지방시대위원회의 '지방시대 비전 선포식'에 맞춰 지역소멸 극복 '경북형 6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이날 '청년이 살고싶은 경북 시대 실현'을 담은 전국 지자체 최초의 지방정부 모델인 '경북형 6대 프로젝트' 청사진도 함께 발표했다.

14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지방시대위원회의 '지방시대 선포식'[사진=부산 공동취재단]2023.09.14 nulcheon@newspim.com

이날 이 지사가 전격 발표한 '경북형 6대 프로젝트'는 ▲지역소멸극복 지방시대로 대전환... K-U시티+ 프로젝트 ▲아이디어 산업 주도 대학으로 대전환... K-Ivy 프로젝트 ▲글로벌 개방사회 대전환... K-신라방 프로젝트 ▲ 외국인 유학생 1만 명 유치... K-Dream 프로젝트 ▲인구개념 대전환... K-Life 프로젝트 ▲청년 중심 사회로 대전환... K-청년 하이웨이 프로젝트 등이다.

앞서 경북도는 전국 최초로 지난 12일 경북도의회를 통해 '경상북도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면서 경북도의 지방시대 주도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경북도는 이번 조례 통과로 경상북도지방시대위원회 구성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타 시도 지방시대위원회와는 차별되게 광역 지방정부뿐만 아니라 기초 지방정부도 함께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법적 장치를 구축했다.

경북도는 도의원 2명과 경북도 시장군수협의회장과 시군의장협의회장을 당연직 위원으로 포함하고, 특히 대학‧기업‧문화관광‧사회복지‧외국인‧청년‧농업 등 사회 전반의 대표를 경북도지방시대위원회 위원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경북도는 올해 1월 1일 전국 최초로 '지방분권', '균형발전', '청년‧인구‧외국인‧대학정책' 등을 종합하는 지방시대정책국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에서 대학을 나와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는 '경상북도, K-U시티 프로젝트'를 설계해 지역소멸 극복위한 청년 지방 정주 시대로 대전환하는 정책을 수립했다.

이 결과 경북도는 청년 정주 정책인 'K-U시티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이달 14일 국무조정실 주관 '청년의 날' 행사에서 '2023년도 대한민국 청년정책 평가' 전국 1위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는 지역대학과 연계해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과 협업을 통한 취업과 정주를 지원하는 등 도가 추진해 온 '생애주기별 청년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여기에는 경북도가 정부보다 앞서 '청년 = 취약계층' 개념을 선제 도입하고 청년을 주거 취약계층으로 최초 정의해 한국해비타트와 연계한 △이동식 청년 주택 지원 △지역자원 연계통한 취업 중심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 △청년정책 포털 '청년 e 끌림'을 통한 지역 청년 인재・프리랜서와 지역기업 일자리 연계 등의 사업도 한 몫을 톡톡히 했다.

이철우 지사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완성을 위해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도정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지방정부 간 연대‧협력 강화를 위한 자치조직권‧자치입법권‧자치계획권 등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지사는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위해 지방정부에 권한을 줘야 그에 상응하는 능력도 발휘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도 현장 중심의 플랫폼 정부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역 실정에 맞도록 지방정부와 대학, 기업이 공동 기획해 지방에서 우선 투자해 실행한 후 중앙정부에서 역매칭하는 방식의 '지방분권형 국가경영시스템'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