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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파워 SOFC, H2MEET 최고 혁신기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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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효율 63.3%의 국내 최고 공인 성적 높게 평가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수소전문기업 미코파워(MiCoPower)의 '고효율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가 H2 MEET 2023의 최고 혁신 기술로 선정됐다.

H2 MEET 조직위원회는 'H2 MEET 2023'에서 수소산업 분야의 최고 혁신 기술을 뽑는 H2 이노베이션 어워드의 최종 수상 기업 8개사를 선정해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H2MEET 조직위원회]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식은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H2 MEET 2023' 현장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H2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조직위가 주최하고 H2KOREA,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공동 주관해 수소산업 관련 혁신적인 기술 발굴을 통해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업계의 기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어워드에는 총 40여개 기업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으며 우수기업 선정은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혁신성과 기술성, 상품성, 발전성 등 4개 영역을 종합 평가해 결정됐다.

올해 대상은 주식회사 미코파워의 '고효율 고체산화물 연료전지'가 차지했다. 미코파워의 '고효율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는 발전효율 63.3%라는 국내 최고 공인성적을 보유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로 단전지에서 스택, 시스템에 이르는 전주기 공정을 자체 기술로 개발, 양산까지 성공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제품을 모듈화가 가능한 형태로 제작, 발전 용량을 유연하게 증가시킬 수 있으며 연료 재순환을 통해 잔여 에너지가 낭비되지 않도록 해 효율을 높였고 내구성도 확보했다.

하태형 미코파워 대표는 "미코파워의 고효율 연료전지 기술을 통해 그동안 대두됐던 연료전지의 가동률과 경제성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소산업 분야의 종합기술 시상식인 H2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대한민국 자체 기술로 명예로운 상을 받게 돼 더욱 의미 있고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도전을 멈추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소 생산 부문 최우수상은 ㈜제이엠인터내셔날의 '수소 생산 개질 촉매' ▲수소 저장·운송 부문 최우수상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의 '고압 수소 운송용 복합재 압력 용기' ▲수소 활용 부문 최우수상은 두산퓨얼셀의 '수소연료전지-5CSA'가 각각 선정됐다.

강남훈 조직위원장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필수 에너지원으로 수소에너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수소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기술 혁신이 가장 중요하다"며 "H2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혁신적인 기술 발굴을 통해 수소 밸류체인을 함께 구축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플랫폼 역할을 앞으로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수상 기업에게는 상금(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과 상패 및 상장이 수여되며 광고 지원, 전시장 내 부스에 어워드 수상 기업 인증마크 설치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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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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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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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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