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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내일 2차 금연광고 공개…한 대가 무한대 되는 연쇄흡연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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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직장인‧주말 아빠 편 구성
연쇄 흡연‧몰래 흡연‧혼용 흡연 일침
국민 참여 독려…전담 대응반 운영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일 2차 금연 광고를 공개한다. 2차 금연 광고는 흡연의 경각심을 낮출 우려가 있는 전자담배의 연쇄 흡연과 혼용 흡연에 중독되는 흡연자의 모습을 담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오는 15일부터 올해 2차 금연 광고인 '한 대가 무한대가 되는 전자담배 연쇄흡연' 편을 송출해 주변 흡연자에게 전자담배의 중독성을 알리고 금연을 독려하는 국민 참여형 '전담(전자담배) 대응반'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2023 2차 금연 광고 주요 장면 [자료=보건복지부] 2023.09.14 sdk1991@newspim.com

광고는 2편으로 제작됐다. 직장을 배경으로 한 '평일 직장인' 편과 가정의 모습을 담은 '주말 아빠' 편이다. 평범한 일상에서 장소에 상관없이 끊임없이 전자담배·궐련으로 흡연하는 '연쇄 흡연' 패턴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2차 광고는 기억력, 복식 발성 등 비흡연의 이점을 강조한 1차 광고에 비해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했다. 전자담배를 피우거나 실내 금연구역에서 티가 덜 난다며 흡연하는 '몰래 흡연', 각종 전자담배와 일반 담배를 섞어 피우는 '혼용 흡연' 등에 오히려 중독된 흡연자의 모습을 담았다.

복지부는 오는 10월 노담(No 담배)의 상징이 된 개그우먼 김숙과 송은이가 진행하는 인기 팟캐스트인 '송은이 & 김숙 비밀보장'과 협업한다. 전자담배 관련 고민 사연을 모집해 상담하고 해결하는 '전담 대응반'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2차 금연 광고 속 안내되는 국민 참여형 이벤트 '전담 대응반'은 금연 응원 메시지로 주변 흡연자에게 금연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벤트를 통한 시민의 참여도 독려한다. 시민은 복지부 금연 캠페인 누리집에 방문해 전자담배의 중독성을 인지할 만한 광고 장면을 선택한 뒤 응원 메시지를 함께 전송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참여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다. 복지부는 추첨을 통해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2차 금연 광고 디지털캠페인 전담대응반 [자료=보건복지부] 2023.09.14 sdk1991@newspim.com

윤건호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 직무대행은 "2차 금연 광고로 전자담배의 사용 실태와 간접흡연 등으로 인한 사회 문제를 직설적으로 전달해 흡연자가 자발적으로 금연을 결심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신꽃시계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금연 광고를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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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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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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