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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겨냥한 휴젤, 2Q 영업익 전년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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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렉스'ㆍ'더채움', 국내외 매출 동반 성장…유럽ᆞ아시아 태평양 지역서 선전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휴젤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분기 매출액 816억원, 영업이익 280억원, 당기순이익 21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해 역대 2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으며, 매출총이익도 26% 증가한 629억원을 기록했다.

[로고=휴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는 국내외 시장에서 동반 성장하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국내의 경우 유통 채널을 온라인까지 확대했고 해외는 태국ㆍ대만ㆍ일본 등 아시아 시장 및 유럽 23개국에 진출했다. 지난 4월에는 호주에서 정식 론칭됐다. 

HA 필러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소비자 대상 광고 캠페인 및 학술 프로모션을 강화하면서 국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3% 급성장했으며, '더채움(수출명: 더말렉스, 레볼렉스)'은 아시아 태평양과 프랑스ㆍ폴란드ㆍ독일ㆍ영국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매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는 기존 H&B 스토어, 홈쇼핑 외에 신규 온라인 유통ᆞ마케팅 채널을 추가하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 급증했다. 리프팅실 '블루로즈' 또한 라인업 확장으로 20%대 성장을 견인했다.

휴젤은 하반기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중국은 최대 체인 병원인 '메이라이(Mylike)'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신규 병ᆞ의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 HA 필러 브랜드 '퍼스니카(영문명 Persnica, 중문명 붜안룬)'는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지난 6월 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했다. 

호주는 HA 필러를 통해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올해 보툴리눔 톡신 시장 점유율 5%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며, 유럽은 톡신, HA 필러 제품 모두 진출 국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북미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도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캐나다는 3분기 이후 현지 론칭을 준비할 계획이며 미국은 이달 말 품목허가 신청서(BLA)를 재제출해 내년 1분기 내 품목허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HA 필러)ㆍ쿠웨이트(톡신) 등 중동 시장에 진출하고, 브라질 정부가 진행하는 '치료용' 보툴리눔 톡신 입찰에 성공하는 등 ROW 지역에서의 입지도 확대하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근 시일 내 캐나다, 미국 등 주요 해외 시장 진출을 마무리 지으며 글로벌 광폭 행보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ell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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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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