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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0시 축제' 기간 지하철 새벽 1시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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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대전 0시 축제' 기간 동안 지하철 운행 시간을 새벽 1시까지 연장하고 운행 횟수도 평일 기준 26회 증편한다고 4일 밝혔다.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1㎞) 중앙로와 인근 원도심에서 개최된다. 행사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돼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대전시가 '대전 0시 축제' 기간 동안 지하철 운행 시간을 새벽 1시까지 연장하고 운행 횟수도 평일 기준 26회 증편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대전시] 2023.08.04 nn0416@newspim.com

이에 따라 시는 행사장 전 구간을 지하철이 통과함에 따라, 중앙로 일원 교통혼잡을 줄이고 축제장 접근 편의를 도모하고자 운행 시간과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마련했다.

지하철은 오는 11일부터 행사기간 동안 연장·증편 운행된다. 중앙로역 기준 막차 운행 시간은 반석행이 새벽 1시이고, 판암행은 새벽 1시 12분이다. 오후 7시 이전에는 기존과 같게 운행되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8분 간격, 9시부터 새벽 1시까지는 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또 평일은 기존보다 26회 증편된 268회, 휴일은 28회 증편된 246회가 운행된다. 행사 기간에 평일은 4일이고, 휴일은 광복절 포함 3일이다. 지하철의 1일 수송 능력은 18만 7600명에 이른다.

또 시는 외곽 주차장을 확보하고, 지하철이나 셔틀버스를 타고 행사장에 가는 방안도 마련했다.

외곽 주차장은 충남대·한밭대·목원대 등 12개 대학교와 월드컵경기장 등 지하철역 인근 공공시설 등 총 1만 7000대를 주차할 수 있다. 이 중 무료로 운영되는 주차 면수는 1만 1801면이다.

셔틀버스는 대전복합터미널·한밭운동장·한밭수목원에서 출발하는 노선과 한남대·보건대·대전대를 순회하는 노선으로 운영된다. 주차장 및 셔틀버스 이용 방법은 대전 0시 축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고현덕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행사장 주변 교통체증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축제장에 오실 때는 자가용 차량보다는 지하철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모든 가용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흐름이 원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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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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