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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속락 마감...공업이익 지표에 또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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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216.67(-6.36, -0.20%)
선전성분지수 10923.77(-45.21, -0.41%)
촹예반지수 2184.10(-7.07, -0.32%)
커촹반50지수 952.30(-9.30, -0.97%)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27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오전 장에서 상승 폭을 키우다가 하락세로 전환한 뒤 낙폭을 키웠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20% 하락했고,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는 각각 0.41%, 0.32% 내렸다.

이날 발표된 공업이익 지표가 또 한 번 실망감을 안겼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달 공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올해 1~6월 누적 공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8% 감소를 기록했다. 상반기 감소폭은 지난 1~5월의 마이너스(-) 18.8%보다 축소한 것이지만 시장 전망치(-15%)에는 미치지 못한 것이다.

공업이익은 공업 분야(광공업, 제조업, 에너지업) 기업의 수익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연매출 2000만 위안(약 35억 8200만원) 기업이 조사 대상이다. 

국가통계국은 매월 월별 공업이익과 누적 공업이익을 발표하는데, 이 중 누적 공업이익은 올해 1~2월 -22.9%의 큰 폭 감소를 기록했다가 점차 낙폭을 축소했다. 다만 5개월 연속 두 자릿수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리오프닝(경제활동 재)에도 공업기업 수익성이 개선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밤새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도 중국 증시에 부담이 됐다. 연준은 2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하면서 추가 인상 여지까지 남겼다.

다만 외국인이 '사자'를 외치면서 낙폭을 제한했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16억 1200만 위안,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21억 3600만 위안의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37억 4700만 위안의 순매수를 나타냈다.

섹터별로 보면 전자상거래 섹터의 낙폭이 컸고, 반도체 섹터도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철강 섹터와 자동차 섹터 전반은 큰 폭으로 올랐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265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30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4%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7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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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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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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