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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오송참사, 한 점 의혹 없도록 수사에 협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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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간부회의서 재차 대도민 사과...유족 예우 주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무고한 시민이 희생된 오송 지하차도 사고와 관련해 도민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24일 24명의 사상자를 낸 오송 참사에 대해 다시한번 사과를 하며 사고 원인 규명과 사태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4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간부회의에 앞서 도청에 마련된 궁평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 = 충북도] 2023.07.24 baek3413@newspim.com

김 지사는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사고는 희생자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면서 얼마나 억울하고 고통스러운 순간이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며 "희생자 유족들을 따뜻하게 돌보고 최대한의 예우를 갖춰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이 일로 사망하고 낙담하는 가족과 도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사고 원인 규명과 사태 수습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사고 원인과 관련해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수사 과정에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24일 확대간부회의 주재하는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3.07.24 baek3413@newspim.com

김 지사는 "참사와 관련해 관계기관 간 책임을 떠넘기는 태도는 도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며 "타 기관과 단체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이번 일로 마음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도청내 직원들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고통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는 일에 늘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5일 오송지하차도에서는 미호강에 설치된 임시 제방이 폭우로 무너지면서 하천물이 유입되면서 시내버스 등 17대의 차량이 침수됐다.

이 사고로 1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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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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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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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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