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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그룹 "AI·클라우드·디지털 헬스케어 등 체질 전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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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에스넷그룹은 자사 기술개발센터 'S2F센터'에서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전선포식 1주년을 맞아 클라우드 중심 사업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각 사별 중점 육성 사업을 활성화 한다고 4일 발표했다. 

에스넷그룹은 지난해 비전선포식을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추어 '에스넷3.0' 비전을 제시하고, '종합ICT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한데 이어 그룹사 시너지 창출을 위해 CI를 통합 한 바 있다. 

올해 비전선포 1주년을 맞이해 2022년 대비 클라우드 성장이 약 2배에 이르는 등 클라우드 관련 성과를 재조명하고, 미래 IT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각 사 중점 육성 사업을 활성화 하겠다고 선언했다. 

에스넷그룹 박효대 회장은 "비전선포 이후 클라우드 핵심 기술 교육을 그룹차원에서 진행하고, 핵심벤더 장비 및 솔루션을 'S2F센터'에 테스트베드로 구축하며 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에스넷시스템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굿어스데이터는 네이버 클라우드 MSP,  인성정보는 공공클라우드 등에 좋은 성과를 가질 수 있었다"고 전하며 "지속적으로 클라우드를 사업을 확대하고 각 사 사업조정 및 중점 육성 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관련해 지난 1일 에스넷그룹은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하기도 했다. 

종합 클라우드 그룹으로 공고히 하기 위해 각 사에 분산된 클라우드 역량을 그룹 차원에서 통합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그룹 클라우드TF' 운영을 통해 인벤토리 발굴, 그룹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사업 협의는 물론 관계사간 기술역량 교류를 확대한다. 

특히, 에스넷시스템은 클라우드 역량을 모은 '클라우드센터'에 클라우드컨설팅사업부, 클라우드 기술 그룹, 클라우드SW그룹, 제조클라우드 그룹, 보안그룹을 배치하여 제조 및 공공 부문에 전략적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또 연구소 기능을 강화하고 솔루션 중심의 현장 집중형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오감지능연구소를 대표이사 직속으로 이동하여 고객지향 맞춤형 솔루션 연구 개발에 힘쏟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각 사가 중점 육성 사업에 더욱 집중하여 새로운 시장 개척에도 나선다. 

에스넷시스템은 클라우드 비즈니스 외에 개별 솔루션으로 사업을 진행해왔던 ▲AI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세이빙 시스템,  ▲IoT기술 기반의 안전관리 솔루션, ▲운영기술 (OT: Operation Technology) 부문을 융합하여 전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 부서를 통합하고, '전략사업부'를 신설하여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 또한 경영지원부문에 사장을 임명하여 통합 경영을 위한 관리 및 지원 조직을 통합하여 관리 프로세스를 일원화 하고, '경영혁신팀'을 신설하여 그룹 내 업무 프로세스 및 시스템을 통합해 조직 효율성과 협업력을 향상시킨다. 

인성정보는 IT 매니지드 서비스 '인성 아지트(INSUNG AZit)'를 위한 전담 사업부를 신설,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중소∙중견기업 대상 IT 매니지드 서비스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다. 또한 병원, 제약, 바이오 등 의료보건산업의 디지털 전환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재외국민향 원격의료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이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그리고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과 공공 메타버스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에스넷그룹 관계자는 "지속하여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하고, 각 사별 특화 사업을 중점 육성함으로써 전문성과 독자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별로 필요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맞춤화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 및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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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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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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