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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지하철 증차·대심도 배수시설 설치 국비지원 필요"…국민의힘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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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원내대표 "정책·예산 지원대책 늦지 않게 마련할 것"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국민의힘과 가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하철 혼잡도 개선을 위한 신규 전동차 증차, 대심도 배수시설 설치,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비 지원 등을 당에 요청했다.

오 시장은 "수도권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인천·경기를 오가는 유동인구가 급증 추세"라며 "서울시 지하철 신규 전동차 증차 사업에 국비를 지원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보다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침수 예방대책으로 대심도 배수시설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며 "시 자체 재원만으로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는 대규모 예산사업이기에 국비 지원이 확대되면 적기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난임시술비지원사업 국비사업 전환과 산후조리 경비 지원, 관광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무비자 입국 단계적 확대와 전자여행허가제 완화, 에어비앤비 등 공유숙박 규제 완화도 요청했다.

2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윤재옥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 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송언석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 전주혜 국민의힘 예결위 의원,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 [사진=서울시] 2023.06.22 kh99@newspim.com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가장 많은 국민의 삶의 터전으로 경제·문화·복지·안전 등 다양한 정책 수요가 있는 도시"라며 "서울시민의 정책 요구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해 실현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오 시장의 예산 요구에 공감했다.

윤 원내대표는 "무엇보다 서울시를 중심으로 하는 교통대책과 대중교통시설의 노후시설 개선 문제, 여름철 폭우대비책 마련, 임대주택 관련 대책 등은 지금 당장 서울시민, 그리고 대한민국 삶의 질과 관련된 시급한 현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고 현재를 챙기기 위한 정책과 예산 지원이 늦어지지 않도록 오늘 협의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지난 시절 정체되고 퇴보를 거듭해 온 서울시 모습이 아니라 이제는 발전해가는 서울시 모습을 다시 찾고 있다"며 "시민단체 퍼주기를 위한 예산이 아니라 우리 서울시민을 위한 예산이 쓰이고 있다"고 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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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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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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