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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기대 신임 총장에 유길상 명예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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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노동정책 공약 설계자
고용정보원장·저출산위 민간위원 역임
내달 1일 취임 예정…임기 4년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대학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차기 총장에 예상대로 유길상 한기대 명예교수가 낙점됐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신임 총장에 임명된 유길상 한기대 명예교수 [사진=한기대] 2023.05.31 jsh@newspim.com

31일 한기대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차기 한기대 총장에 유길상 한기대 명예교수가 임명돼 내달 1일 부임 예정이다. 공식적인 취임식은 추후 열기로 했다. 

한기대 관계자는 "유길상 명예교수가 6월 1일자로 한기대 차기 총장에 부임해 내부 구성원들과 간략히 상견례를 가질 예정"이라며 "공식적인 자리가 아니기에 취임식은 추후 별도로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당초 한기대 총장후보자 선임위원회는 지난 3월 31일 후보자 5명에 대한 PT 면접을 실시한 뒤 최종 후보 3명을 압축했다. 최종 3인에는 유길상 한기대 명예교수, 이우영 한기대 기계공학부 교수, 임경화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유 교수의 차기 총장 가능성이 가장 높게 점쳐졌다. 

유길상 신임 총장은 윤석열표 노동공약을 설계한 인물로, 국민의힘 20대 대선 선거대책본부의 지속가능한복지국가정책 본부 고용노동정책분과위원장을 맡았다.

그동안 고용노동부 장관,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기관장 후보로도 꾸준히 물망에 올라왔다.

1953년생인 유 신임 총장은 행정고시 23회에 합격해 경제기획원(현 기획재정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노동연구원 부원장을 거쳐 지난 2013년 12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고용정보원장을 지낸 이력도 있다.

현재 한기대 명예교수로 일하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민간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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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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