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신원식 "한미일 동맹 아직 시기상조…북핵·中 팽창 지속시 공통 위협 커질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후쿠시마 오염수 국제기준 맞게 처리해야"
"G7 정상회담, 전통적인 정상궤도 돌아온 것"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한국 시찰단이 검증을 나선 가운데 "한미일 동맹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신 의원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동맹이란 것은 안보에 대한 아주 시리어스한(심각한) 공통의 이해관계가 있을 때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2023.05.03 leehs@newspim.com

신 의원은 "각국의 정치적 환경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동맹은 시기상조"라면서도 "협력은 점차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북한의 핵 위협이나 중국이 팽창주의적 외교 정책을 계속하게 되면 한미일 공통의 안보 위협은 커져갈 수밖에 없다. 특히 북핵 위협은 말할 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서는 "IAEA(국제원자력기구)에서 처리가 되면 국제기준에 맞게 처리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답했다.

그는 "IAEA가 국제기준에 맞게 처리한 뒤 방류를 하면 대한민국이 막을 수가 없다"며 "문재인 정부도 용인할 수밖에 없다고 정의용 전 장관이 얘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조류를 볼 때도 제일 먼저 도달하는 나라가 미국이나 캐나다"라며 "만일 일본이 제대로 처리가 안 된 것을 방류하는데 IAEA에서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G7 정상회의를 두고는 "전통적인 정상 궤도에 돌아왔다.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국제사회 규범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신 의원은 "앞서 한국은 자유주의 동맹임을 국제사회에 각인을 시켰다"며 "특히 규범에 의한 국제질서를 중시하는 국가다. 이것은 힘에 의한 현상 변경을 반대한다는 의미"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그는 "전쟁보다 평화의 수단을 택한다는 기본적이고 확고한 입장을 표명했기 때문에 현재 의식 변경이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우리가 원하는 건 아니지만 환경이 점차 신냉전체제로 가고 있는데 글로벌 안전망을 구축하는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진전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park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