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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 "서울의 사계절 축제, 시민에 더 다가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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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페스티벌 서울', 4계절 내내 열리는 서울의 대표 축제로 발돋움
노들섬 오페라·발레, 생활예술-융합예술 등 다양한 장르 축제 구성
이창기 대표 "재단 지원이 문화향유계층·창제작인·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예술계 선순환 유도"

[서울=뉴스핌] 김용석 문화부장, 양진영 기자 =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가 서울에서 사계절 내내 열리는 '아트페스티벌 서울'을 통해 K-관광과 발맞춰 '예술친화적 도시' 서울을 지향한다.

이창기 대표는 최근 뉴스핌과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 시기 취임 이후 본격화된 서울의 거리축제 '아트페스티벌 서울'을 통해 서울의 주요 공간들과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하나로 잇고, 서울시민이 언제 어디서든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동시에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이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축제로 늘어난 서울의 관광 수요에도 부응한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 2023.05.19 leehs@newspim.com

'아트페스티벌 서울'은 지난 5월 5일~6일 열린송현 녹지광장 및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봄 서울서커스예술축제를 시작으로 여름 서울비보이페스티벌(노들섬), 가을 서울거리예술축제(서울광장 등), 한강노들섬X오페라, 한강노들섬X발레, 서울생활예술축제(잠실실내체육관), 겨울엔 서울융합예술축제(문화역서울284)가 시민들을 찾아간다. 지난해 17일에서 75일로 대폭 확대됐으며 7개의 다양한 장르 예술 축제로 구성된다. 내국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열린 개방성과 함께 서울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확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서울의 대표 축제 브랜드다.

"코로나 시기엔 축제를 열 수가 없었지만 서울에선 거리예술축제를 진행해왔어요. 서울이 광역도시의 중심이고 글로벌 국제도시로 거듭났잖아요. 서울광장에서 하는 축제는 내국인을 위한 것도 있지만 관광 목적도 있고 도시의 문화적 브랜드를 위한 목적도 있죠. 그동안은 서울의 25개 자치구만해도대부분 가을에 축제가 밀집됐거든요. 이걸 사계절로 늘려서 일상적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한 것이 '아트페스티벌 서울'입니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시작한 게 거리예술축제와 노들섬 오페라 '마술피리'였어요."

이 대표는 "한강 노들섬에서 야외 오페라 전막 공연을 시도한 건 최초였다"고 강조했고 한강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평가도 이어졌다. 특별히 노들섬에서 다른 대중공연 장르가 아닌 오페라를 시도한 이유도 있었다. 오스트리아에서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은 브레겐츠 오페라 페스티벌을 참고하기도 했다.

"다른 대중공연이나 재즈는 기업에서도 많이 하는데 이런 장르는 공공이 아니면 할 수 없거든요. 첫해 '마술피리'를 작년에 했는데 외교사절단 20개국이 다 참석 의사를 밝혔었어요. 아쉽게도 둘째날 비가 많이 와서 다 오지 못했죠. 오스트리아의 대표 축제 브레겐츠 오페라 페스티벌은 큰 호수에서 수백 억을 들여서 하는데 우린 그런 예산은 없지만요. 올해는 노들섬에서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전막공연을을 올려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게 비극보다는 희곡을 선정했어요. 그 다음주엔 한강 노들섬을 배경으로 전막 발레 백조의 호수 전막공연이 찾아갑니다. 유니버설, 민간 발레단 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해서 2주간 노들섬에서 주말 공연을 열 예정이에요."

'아트페스티벌 서울'은 올해 연간으로 확대되고 개최일수도 늘어난 규모에 걸맞게, 수많은 내·외국인들로 구성된 단체와 개인이 참여하며 쌍방향적 소통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5개국의 해외 단체들의 참여는 물론, 국내 단체 14개팀 20여개 작품들이 올 가을 서울생활예술축제에 참여한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 2023.05.19 leehs@newspim.com

"지난해에 새로이 시도한 게 생활예술축제예요. 장충체육관에서 제 1회 생활예술페스티벌을 열었는데 25개 자치구의 생활예술 동호인들이 모두 참여했죠. 이번엔 잠실 실내체육관을 대관해서 공연을 하게 됐고 25개구 모두 참석을 하게 되다보니 구청장이나 구·시의회에서도 많이 오실 거예요. 작년에도 1000여명의 생활예술인이 참여하고 공연도하고 관람도 했죠. 페스티벌 자체를 확대해나가는 계기가 될 거라고 봅니다."

얼마 전 서커스 페스티벌을 마무리했지만 이후 6월 3일 열리는 비보이 페스티벌, 가을에 거리예술축제, 전막 오페라·발레, 생활예술페스티벌, 겨울엔 서울역 284에서 융합예술 페스티벌 2회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다. 이창기 대표는 "페스티벌을 많이 늘렸는데 예선이 한정돼있고 더 하고 싶어도 절감할 거 엄청 절감하느냐에 달려있다"면서 웃었다.

"야외 축제는 사실 원가 싸움이에요. 얼마나 더 절감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죠. 당연히 예술인 분들의 개런티를 적정하게 드리면서도 비용을 철저하게 따져서 좋은 예술공연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우리 페스티벌은 기본적으로 참여자들의 설문 평가를 받고 있고 특히 노들섬 오페라, 발레는 서울관광재단하고 협력을 해서 회당 600-700여명은 해외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관광상품으로도 연계해서 진행 중입니다. 이미 거리예술축제를 알고 오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적지않은 인원이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와 매칭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했죠. 당시 5분만에 마감되기도 했어요. 노들섬 오페라는 한강에서 한다는 의미도 있고, 노들섬 예술섬으로 만들겠다는 취지에도 부합하는 공연이 될 거라 봅니다."

이창기 대표이사는 지난 2021년 서울문화재단에 취임해 거쳐온 코로나로 인한 아쉬움이 적지 않을 터였다. 그 기간을 거치면서 그가 가장 중요하게 체감한 목표는 공연예술계의 선순환 유도였다. 자연스레 이 대표가 재단에서 진행하온 사업의 모든 부분이 이와 맞닿아있다. '아트페스티벌 서울'도 모든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동시에, 순수예술 장르의 거리축제를 공적 주체인 재단에서 주최하고 예술인들의 창제작을 유도해내는 커다란 계기가 될 전망이다.

"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공연예술, 문화예술이 경험해보지 못했던 시기를 맞았었죠. 가장 어려운 것들이 예술활동을 안정적으로 할 수 없다는 부분이었어요. 예술인 스스로 생계 문제가 컸고 다시금 깨달은 건 문화향유를 증대한다는 건 단순히 소비층, 수용 측면에서만 문화복지, 향유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창제작인들이 내놓는 작품, 창작활동의 중요성이 부각됐죠. 결국은 문화예술의 선순환이 가장 중요합니다. 향유를 통해 잠재관객들이 개발되고 그 수요를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예술 시장속에 스며들어서 관객 입장에서 참여하고, 예술계의 수익률이라든가 시장성에 대해서 관객들이 담보를 해줄 수 있는 체계가 마련돼야죠. 그것이 또 창작의 기회를 새롭게 제공하고 선순환을 이루게 해야 합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 2023.05.19 leehs@newspim.com

이창기 대표이사는 이러한 문화예술계의 선순환 구조는 무조건 공공 지원으로만 달성할 수 없다고 봤다. 코로나 시절엔 불가피하게 단순히 예술인들의 생계비를 지원하거나 하는 정도에 그칠 수밖에 없었지만 큰 틀에서 재단 지원을 통해 경쟁력있는 예술 작품들이 많이 창작되고 그 효과로 예술에 지원한 돈은 예술소비층을 거쳐 또 다른 창제작 작품으로, 예술에서 순환되게끔 하려는 것이 재단의 사업 목표다.

"첫 번째로 경쟁력있는 창제작 작품들이 많이 나와야 하고, 많이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이후엔 많이 향유케하고 꾸준히 새로운 충성 관객들을 소비하게 할 것인가 그 부가가치가 또 공연계 예술계에 돌 수 있도록 다른 창제작 선순환 구도를 이끌어내는 게 서울문화재단 대표로서 가장 중요시하는 점이죠. 간혹 코로나 때는 불가피하게 단순 지원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했어요. 모든 지원은 시민들의 세금이고 소중한 예산이에요. 물론 예술생계, 경쟁력을 위해서도 쓰이지만 거기서 머물 것이 아니라 그 좋은 작품들이 널리 향유되고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경쟁력을 가져나가길 바라죠."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2024년 20주년을 앞두고 그간을 돌아보고 성찰, 반성하는 동시에 새로운 20주년을 준비하고 있다. 이창기 대표는 임기 마지막해인 내년을 그동안 헌신해온 조직경영, 조직문화 발전과 대외적 재단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이어 시민들과 직원들에게 한층 더 친근하고 필요성있는 예술지원 브랜딩의 터닝 포인트로 삼을 생각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시정, 문화정책 목표와도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발 맞춰 나가는 것은 물론이다.

"내년 10월 말에 퇴임을 앞두고 있는데 서울문화재단 20주년이에요. 미래 준비 TF팀도 구성하고 성찰과 반성을 통해 향후 20년을 위한 중간 계획을 수립하고 있어요. 이 시기를 터닝포인트로 삼아서 어떻게 재단 위상을 높이고 직원들도 자긍심을 가지고 예술계에서 일해나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 중입니다. 재단은 서울시정, 문화정책과 더불어 콘텐츠들을 수립하고 실행해왔어요. 예술지원체계 개편은 서울시의 공정, 균형·규모예산의 적정성이란 목표와 맞추어 나가고 있고요. 장애인예술지원센터 이전하고 지원 규모를 늘리는 것은 약자와의 동행, 각 창제작 센터 지원도 엄마아빠프로젝트, 한강 그레이트 선셋 같은 정책과도 맞닿아있죠. 청년문화패스, 통합문화이용권들이 서울시 정책과 연계돼서 진행되는 사업들이고요. 시에서도 우리의 방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주고 있고 든든하게 재단의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는 세종문화회관 경영본부장, 강동아트센터 초대 관장,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사)한국문화경제학회 부회장,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재직 시절 '천원의 행복'을 기획해 주목받았으며 지역예술재단 대표를 수 차례 역임하는 등 공연기획 예술경영전문가로 손꼽힌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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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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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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