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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남국 '법사위 사보임' 국회의장에 요청할 것…이해충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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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일반 범죄혐의자들이 하는 행태"
"윤리위에서만은 절차 지키는 민주당이 3빽"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2일 "김남국 의원이 현재 무소속이라서, 이해충돌문제가 제기되는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빨리 다른 상임위로 사보임할 수 있도록 국회의장에게 적극 요청해야한다는 의견이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수 나왔다"고 밝혔다.

유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남국 의원께서 점점 일반 범죄혐의자들이 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수원고검, 서울중앙지검, 서울동부지검, 서울남부지검 등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2.10.18 leehs@newspim.com

유 수석대변인은 범죄자들이 자기 혐의를 피해가는 방법을 두고 부르는 용어인 '1도, 2부, 3빽'을 두고 "1도는 도망, 2부는 부인, 3빽은 그것도 안되면 빽을 동원한다는 얘기"라며 "(김 의원은) 가장 먼저 부인하셨는데 부인하는 내용들이 다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난 상황에서 갑자기 양양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발견됐다가 현재까지 소재 파악이 안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3빽이 뭔가했더니 지금 민주당에서 윤리위 회부를 하고 그동안 민주당에서 보여줬던 위장탈당, 법사위 패싱, 본회의 직회부 등의 절차 무시 행태와는 다르게 윤리위에서만은 절차대로 진행하자는 주장하는 민주당의 모습이 아마 김 의원의 3빽 아닌가 싶다"고 했다.

유 수석대변인은 "내일 김기현 당대표, 구자근 비서실장, 박성민 전략부총장 세분이 YS(김영삼) 생가를 방문하고 오후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기일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YS 생가 방문은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와 YS가 보여줬던 정신을 우리가 계승한단 차원에서의 방문이고, 오후에 노 전 대통령의 기일 참석은 국민 통합의 차원에서의 행보"라고 설명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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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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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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