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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尹대통령 긍정 지지율 35%…한일정상회담 성과 없다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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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여론조사...부정평가 59%
긍·부정 평가 외교 30% 이상으로 1위
국민의힘 35%·민주당 32%·정의당 5%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 중반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또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이유로 '외교'가 각각 30% 이상을 차지해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3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 조사 대비 4%p 상승한 수치다.

직무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9%로 1%p 떨어졌다.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1%, 모름/응답거절 5%).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사진 = 한국갤럽] 2023.05.12 taehun02@newspim.com

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79%), 70대 이상(60%) 등에서, 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 30·40대(70%대) 등에서 두드러진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58%, 중도층 30%, 진보층 15%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평가자들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로 '외교(35%)'가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국방·안보', '일본 관계 개선(이상 6%)', '전 정권 극복(5%)', '전반적으로 잘한다', '경제·민생(이상 4%)', '결단력·추진력·뚝심', '노조 대응', '주관·소신(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 역시 '외교(32%)'를 1위로 꼽았다. 이어 '경제·민생·물가(12%)', '일본 관계·강제동원 배상 문제(7%)', '독단적·일방적', '소통 미흡(이상 6%)', '전반적으로 잘못한다'(5%), '경험·자질 부족·무능함(3%)' 등을 이유로 들었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최근 두 달간 대통령 직무 긍·부정 평가 이유 양쪽에서 외교 사안이 최상위다. 3월은 주로 일제 강제동원 배상 건, 4월 들어서는 미국의 동맹국 도감청 건, 윤 대통령의 외신 인터뷰 중 우크라이나·대만 관련 발언과 대일 인식 등이 논란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담에 성과가 있었다고 보는 사람들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한일 관계 개선(32%)', '경제 도움·수출·투자 유지(11%)', '미래 지향적', '과거사 정리·역사 문제 해소 노력', '회담 자체 의미(이상 8%)', '국방·안보·동맹 강화(5%)', '기시다 총리 발언(3%)' 등을 답했다.

회담 성과가 없었다고 보는 사람들은 그 이유로 '실익 없음(14%)', '과거사 무시·사과 안 함(12%)', '양보·퍼주기만 함(11%)',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10%)', '한 일 없음·내용 없음', '굴욕 외교·일본에 저자세(이상 7%)', '국민 공감 부족(6%)', '위안부 문제', '강제징용 문제(이상 4%)', '독도 문제(3%)' 등을 언급했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5%, 더불어민주당 32%,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8%, 정의당 5%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RDD(Random Digit Dialing, 무작위 전화걸기)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5% 포함)한 표본을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1%,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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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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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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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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