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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양수발전소 유치' 영양의 꿈 이룬다"...세번째 '생생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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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간담회 가져…'산나물축제'·'양수발전소 유치 결의대회'도 참석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11일 '별천지' 영양군을 찾아 민선8기 도정방향을 공유하고 도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는 세 번째 생생간담회를 가졌다.

또 '산나물축제' 현장에서 진행된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에 참가해 힘을 실었다.

영양군 대회의실에서 열린 생생간담회는 이철우 지사를 비롯 오도창 영양군수, 김석현 영양군의장, 박홍열 경북도의원,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11일 오도창 영양군수와 '생생버스'를 타고 '생생간담회' 장소로 이동하며 영양군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3.05.11 nulcheon@newspim.com

이 지사는 이날 '생생토크'를 직접 주재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였다. 또 영양지역의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영양군의 미래와 발전방안을 공유했다.

이 지사는 '노후한 지방도 918호선(영양-영덕-봉화)의 국지도 승격 요청' 관련 경북 북부내륙권과 환동해안권 연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방도 918호선의 노선 승격을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생생토크(간담회)'는 '지방이 살아야(生) 나라가 산다(生)'의 의미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이 지사의 도정 철학을 반영한 '현장소통 프로젝트'다.

'생생토크'는 생생버스를 타고 경북 대전환과 지역의 재도약을 향한 '경북의 힘' 충전위해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방식과 적극적인 자세로 도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건의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해결하고 중장기 계획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11일 도시재생 리모델링사업으로 운영을 재개한 경북 영양군의 '발효공방 1991'을 방문해 새롭게 개발한 막걸리 '은하수' 제조과정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경북도]2023.05.11 nulcheon@newspim.com

이 지사는 이날 '생생토크'에 앞서 1915년 일제강점기에 시작해 2018년 경영난으로 폐업했으나 도시재생 리모델링 사업으로 2022년 12월 재운영을 시작한 영양 양조장(발효공방 1991)을 방문해 새롭게 개발한 막걸리 '은하수' 제조과정을 살펴보고 프리미엄 발효식품 사업 본격화를 응원했다.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11일 '영양산나물축제' 현장에서 열린 '양수발전소 유치위한 범군민 결의대회'에 참석해 영양군민들의 유치 염원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2023.05.11 nulcheon@newspim.com

또 산업통상자원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확정된 한국수력원자력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결의대회가 열린 '영양산나물축제' 현장에서 군민들과 마음을 모아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퍼포먼스를 펼치며 양수발전소 유치 성사를 다짐했다.

'1219인분 산나물비빔밥'은 경북의 대표 명산인 영양 일월산의 높이를 반영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영양이 곧 경북이고 경북이 곧 영양이다. 대한민국 제11호 양수발전소 유치에 간절한 염원을 담아 힘을 보탤 것이다"며 "주어진 기회를 발전의 계기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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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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