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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조혁민 카카오게임즈 CFO "제반 비용 효율화 위해 일부 프로젝트·사업 정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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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제반 비용 효율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조혁민 카카오게임즈 CFO는 3일 열린 2023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연결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6%, 전분기 대비 5% 증가한 2378억원이 발생했다. 주요 항목별로 설명하면 인건비는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 전분기 대비는 6% 감소한 494억원이 발생했다"며 "인건비 등 제반 비용 효율화를 위해 수익화의 불확실성이 높거나 효율성이 떨어지는 일부 프로젝트와 사업을 정리하고 전사 차원의 보수적인 채용 방침을 유지하고 있으나 신작 개발의 속도나 경쟁 우위를 가져가기 위한 인재 확보 등의 인력 투자는 수익성 관리 하에 진행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마케팅비는 전년 동기 대비 36%, 전분기 대비 33% 증가한 203억원이 발생했다. 에버소울과 아키에이지 워의 런칭 마케팅이 집중되었으나 연간 매출액 대비 마케팅비 비율은 예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급 수수료는 매출 증감에 따라 마켓과 개발사 등에 지급하는 변동비로서 회사가 지분 투자한 에버소울 개발사에 지급하는 수수료가 더해지면서 전년 동기 대비 3%, 전분기 대비 9% 증가한 924억원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카카오게임즈 로고. [사진=카카오게임즈]

또 "상각비는 오피스 근무 공간 확장에 따른 리스자산 상각비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5%, 전분기 대비 2% 증가한 211억원이 발생했다"며 "카카오VX와 세나테크놀로지의 매출 원가 등으로 구성된 기타 비용은 세나테크놀로지의 원가율이 개선되면서 매출 증가 대비 비용은 소폭 증가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4%, 전분기 대비 3% 증가한 546억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나아가 "이로써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 전분기 대비는 27% 증가한 113억원을 기록했고, 연결 당기순이익은 42억원을 기록했다"며 "전년 동기에는 연결 관점에서 이익률이 높은 오딘의 매출에 편중되어 있었으나 1분기에는 오딘의 매출 비중이 감소했고, 아키에이지 워의 런칭 마케팅 비용이 집중되면서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다만 아키에이지 워 매출이 온기 반영되면서부터는 영업이익률도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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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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