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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금고동 매립장에 '공공골프장' 조성..."GB심의·부지 확보, 무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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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1500억원 투입...재산권·체육인프라 조성
시 부지 절반 넘어...2등급지 정부 협의 "무리 없을 것"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유성구 금고동 쓰레기매립장 일원에 '친환경 공공형 골프장'을 개발한다. 기피시설이 밀집된 북부권에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해 재산권 보호와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500억원을 투입해 그간 재산권 피해를 입었던 지역민 숙원을 해결하고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나서겠다고 계획을 발표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26일 유성구 금고동 일원에 '친환경 공공형 골프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2023.04.26 nn0416@newspim.com

공공골프장은 금고동 제1매립장과 제2매립장, 하수처리장 예정 부지 사이 121만㎡(36만평) 부지에 18홀에 추가 9홀 규모로 비회원제 대중형 골프장으로 조성한다. 골프장 규모는 부지 상당부분이 환경평가 2등급지인 만큼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는 관련 건설비는 국비로 하고 시 산하기관이 직접 골프장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사업 추진이 무리 없을 것으로 봤다. 이장우 시장은 "해당 지역 부지 소유자들이 대전시에 땅을 매입해달라는 요구가 매년 이어졌다"며 "대전시가 관련 부지를 꾸준히 매입해 현재 부지 50%이상이 대전시 소유이며, 사유지는 42% 정도 남아있다. 환경밀집지역이다보니 공시지가도 낮은 편으로 무리없이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전시는 내년 3월까지 국토부와 사전협의를 마치고 2025년까지 지방재정심사 및 GB관리계획 심의를 진행, 2027년까지 보상 및 사업시행을 통해 2028년 4월 운영을 시작하겠다는 목표다.

이장우 시장은 "급격히 늘어나는 골프인구에 대비해 최대한 시민들이 저렴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도록 하고 지역일자치 창출, 지역 주민 재산권 보호 등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외부 관광객 유인 등으로 관광사업 활성화까지 이끌 수 있도록 파급 방안을 다각화하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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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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