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신화사=뉴스핌]주옥함 기자=중국-온두라스 수교 기념식이 26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열린 가운데 에두아르도 엔리케 레이나 온두라스 외교장관(왼쪽)과 친강 중국 외교부장이 수교 문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3.03.27 wodemaya@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3월27일 08:08
최종수정 : 2023년03월27일 08:08
[베이징 신화사=뉴스핌]주옥함 기자=중국-온두라스 수교 기념식이 26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열린 가운데 에두아르도 엔리케 레이나 온두라스 외교장관(왼쪽)과 친강 중국 외교부장이 수교 문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3.03.27 wodema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