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기현, 첫 최고위 주재..."주요당직 이번주 마무리, 다음주 尹과 식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철수·천하람·황교안 후보와 통화...당 위해 협조"
첫날 회의서 물가·일자리·집값 등 민생 강조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는 9일 당직 인선과 관련해 "오늘부터 시작해 주말 사이 당사자들 의견을 듣고, 최고위원 협의를 거쳐 월요일 쯤 주요 당직 인선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아직 대통령하고 직접 만나서 현안 이야기를 나눌 시간은 없었지만 빠른 시일 안에 대통령을 찾아뵙고 정례회동, 국정현안 등 당 운영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9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2023.03.09 leehs@newspim.com

김 대표와 김재원·김병민·조수진·태영호·장예찬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는 다음주 중 윤석열 대통령과 식사를 함께할 예정이다.

당대표 경쟁자였던 안철수·천하람·황교안 후보들을 주요 당직에 임명할 계획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김 대표는 "어제 세 분과 통화했고 앞으로 당을 위해 협조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세 분도 공감 표시를 했다"고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언제 만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상대방 의사도 존중해야 하니 빠른 시일 안에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물가, 일자리, 집값 문제 등을 강조하며 민생을 언급했다. 그는 "정치는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라며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민생이다. 물가·일자리·집값·수출 문제 등 모든 경제 지표들이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잘못된 정책을 펴면 그 후유증이 2~3년은 가는데 민주당 정권과 문제인 정권이 남긴 반민생법, 반경제법 탓에 윤석열 정부의 민생이 발목 잡히고 있다"며 "우리 지도부부터 솔선수범해서 민생 챙기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이날 김 대표는 "국민들께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며 최고위원들과 회의 시작 전 일어나서 인사했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당장 시급한 게 노동개혁이고 이어서 연금개혁, 교육개혁과 같은 국가적 과제도 차근차근 잘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선 준비와 관련해선 "우리 당지도부는 지금부터 1분 1초도 허투루 사용하지 않고 내년 총선 준비에 나서겠다"며 "반드시 압승해서 민주당에게 빼앗긴 국회를 되찾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만들겠다"고 했다.

정부가 내놓은 일본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과 관련해선 "예전에 민주당 쪽에서 내놓은 방안과 큰 틀을 같이 한 것이고,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위해 내린 결단"이라며 "일본이 우리에게 남긴 아픔과 상처에 대한 사죄와 반성이 충분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미래세대를 위해 한일관계는 새롭게 쓰여져야 한다"고 말했다.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