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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지난해 영업손실 32.6조…"경영정상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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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71조2719억…전년대비 17.5% 증가
전기판매 8.9조↑…연료비·전력구입비 35.5조↑

[세종=뉴스핌] 이태성 기자 = 한국전력 지난해 32조603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전력은 2022년 결산 결과 매출액 71조2719억원, 영업비용 103조8753억원을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실금액은 전년 대비 26조7569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전력판매량 증가와 요금조정으로 10조5983억원 증가했고 영업비용은 연료가격 급등으로 37조3552억원 증가했다(그래프 참고).

전년 대비 주요 증감요인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기판매수익은 8조8904억원 증가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 증가(74.4%→75.3%)로 판매량이 2.7% 늘고 요금조정으로 판매단가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자회사 연료비는 15조1761억원, 민간발전사 전력구입비는 20조2981억원 증가했다. 이는 전력수요 증가로 발전량이 늘고 LNG, 석탄 등 연료가격 급등으로 전력시장가격(SMP)이 2배 이상으로 상승한 결과이다.

기타 영업비용은 발전 및 송배전설비 취득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로 1조8810억원 증가했다.

한전은 "글로벌 연료가격 급등으로 인한 재무 위기를 극복하고 누적적자 해소 등 경영정상화 조기 달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은 '재정건전화 계획'에 따라 비핵심자산 매각, 사업시기 조정, 비용절감 등을 통해 향후 5년간 총 20조원(한전 14.3조원, 그룹사 5.7조원)의 재무를 개선할 계획이다.

[자료=한국전력] 2023.02.24 victor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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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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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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