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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서 11일부터 '아카데미 영화' 본다…'탑건'·미개봉작 등 상영

기사입력 : 2023년02월06일 09:23

최종수정 : 2023년02월06일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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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CGV가 오는 11일부터 3월 21일까지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른 17편 작품을 상영하는 '2023 아카데미기획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3월 12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이다. 기존 국내 상영 작품은물론이고 'TAR 타르', '더 웨일' 등 국내 미개봉작도 포함돼 있어 후보작들을 궁금해하는 영화 팬들의 많은 호응을 얻을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 아카데미 기획전'에서는 'TAR 타르', '더 웨일', '말없는 소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이니셰린의 밴시', '이오', '클로즈' 7편이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난다.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더 배트맨',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섞은 거짓된 연대기', '바빌론',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아바타: 물의 길', '애프터썬', '엘비스',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탑건: 매버릭' 등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작품들도 다시 상영한다.

[사진=CGV] 

먼저, 'TAR 타르'는 괴물 같은 마에스트로 '리디아 타르'의 정점과 추락을 그린 케이트 블란쳇 주연의 영화다. 오는 22일 개봉에 앞서 기획전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 '더 웨일'은 '블랙 스완'의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의 신작으로 브렌든 프레이저가 주연을 맡았다. 제 9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후보에 오른 벨기에 영화 '클로즈', 폴란드의 '이오'와 아일랜드 영화 '말없는 소녀'도 최초로 만날 수 있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 맞춰 오는 3월 1일 재개봉 하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와 제8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이니셰린의 밴시'도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전 세계적으로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는 '아바타: 물의 길'과 지난해 탑친자 열풍을 일으킨 '탑건: 매버릭' 그리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더 배트맨'도 기획전에서 선보인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일대기를 그린 '엘비스', 드림웍스 제작진의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그리고 넷플릭스 영화로 CGV에서 선보였던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와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도 다시 만날 수 있다. '라라랜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바빌론'과 '문라이트'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배리 젠킨스 감독이 제작을 맡은 영화 '애프터썬'도 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을 기념해 CGV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하고 있다. 관객들이 부담 없이 더 많은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아카데미 기획전 전용 3000원 할인쿠폰을 ID당 5매씩 제공한다. 단, 언택트톡 작품과 프리미어 상영작 등 일부 작품에는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2023 아카데미 기획전'은 CGV 강변, 광주상무, 대구아카데미, 대전,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서면, 신촌아트레온, 압구정, 여의도,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천안, 청주(서문), 춘천 등 전국 14개 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CGV 여광진 콘텐츠편성팀장은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목받으며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른 작품들을 CGV에서선보인다"며 "좋은 작품들을 다시 극장에서 보고, 이번 기획전에서 특별히 마련한 이동진의 언택트톡과 프리미어 상영작을 관람하며 아카데미 수상작도 점쳐보는 즐거운 시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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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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