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이창양 산업부 장관 "UAE와 61억달러 추산 협약·계약 32건 체결"

기사입력 : 2023년01월31일 12:00

최종수정 : 2023년01월31일 12:00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UAE 산업·에너지 협력 후속조치 발표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1일 "최근 UAE와의 경제외교를 통해 61억달러 이상으로 추산되는 32건의 협약(MOU) 및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한국 기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창양 장관은 이날 오전께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UAE 투자유치 후속조치 점검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이번 UAE와의 경제외교를 계기로 양국이 당면한 대내외 도전과제들을 함께 극복하는 최고 수준의 협력관계 구축의 모멘텀을 창출하였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며 "한-UAE 정부 간 협력 채널 구축, 기업 간 비즈니스 기회 창출, 현지 수출시장 개척, 순방 후광효과로 인한 우리기업 위상 제고 등 '1석 4조'의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술탄 알 자베르 UAE 산업첨단기술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한-UAE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포괄적 전략적 에너지 파트너십(CSEP)을 통한 전략적 에너지 관계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3.01.15 photo@newspim.com

이와 함께 이 장관은 '한-UAE 산업·에너지 분야 협력 후속조치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경제외교를 기반으로 한-UAE 경제협력 채널이 가동된다. 이번 경제외교 성과사업들은 신설 또는 확대된 한-UAE 정부 협력채널을 활용해 프로젝트별 소관부처에서 전담, UAE 측 상대 부처와 공동으로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에너지협력 분야는 상반기 중 산업부장관과 UAE 첨단산업기술부 장관 간 '제1차 포괄적 전략적 에너지파트너십 회의'를 열고 '국제공동비축사업 계약', '저탄소 수소암모니아 공동생산 파트너십', '넷 제로 가속화' 등 기관・기업 간 MOU 이행상황도 점검한다.

산업협력 분야는 이번 산업부와 UAE 첨단산업부 간 체결된 '전략적 산업・첨단기술 파트너십 MOU'에 따라 상반기 중 4개 작업반(디지털전환, 모빌리티・항공우주, 소재・부품, 공급망(의료기기 등))을 통해 양국 기업 간 MOU 등의 이행을 점검하고 신규 협력사업을 발굴해 올해 하반기 '장관급 전략회의'를 연다.

또 지난해 11월 사우디 왕세자의 방한을 계기로 한-사우디 정상 경제외교 성과 이행을 위해 발족한 '한-사우디 경제협력 민관추진위'를 이번 UAE 경제외교 성과사업을 포함해 '한-중동 경제협력 민관추진위원회'로 확대·개편했다.

현재 산업부 차관과 기획재정부 차관이 공동 단장으로 운영하고 있는 '원스톱 수출·수주 지원단'과도 긴밀히 협업해 이번 성과 사업들을 상시적으로 밀착 지원한다.

협력 유형별 프로젝트의 밀착형 이행도 지원한다. 이번 계약이 성사한 2건(국제공동비축, 방산)은 이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해당 정부의 협의채널 통해 애로해소 등을 지원한다. 기업 등 민간 주도로 확보된 30건의 MOU 등은 4가지 유형으로 프로젝트별로 그룹화해 프로세스 단계별 맞춤형으로 지원해나간다.

유형별 소규모 '셔틀 경제협력단'을 신설하여 UAE 진출에 관심 있는 대·중소기업, 지원기관, 관계부처 등이 원팀(One Team)으로 UAE를 방문하여 MOU 등 성과 이행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추진할 뿐 아니라, 향후 타 중동국가로도 성과 확산을 적극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사우디 및 UAE 정상 경제외교 협력모델을 카타르, 오만 등 중동국가 및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으로도 확산한다. 향후 정상 경제외교 대상국가와의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등을 활용한 전략적 협력 채널을 신설 또는 강화할 예정이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