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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증권금융

기사입력 : 2023년01월28일 10:37

최종수정 : 2023년01월28일 10:37

◇ 부서장 승진
▲ 수탁부장 서태길 ▲ 홍보실장 김형만 ▲ 준법지원부장 유정훈 ▲ 총무부장 정대섭 ▲ 꿈나눔재단 사무국장 채웅일

◇ 부서장 전보
▲ 감사실장 이창환 ▲ IT부장 권영진 ▲ 정보보호실장 여승재

◇ 2급 승진
▲ 인사부 수석조사역 박미연 ▲ 자금부 수석부부장 장승범

◇ 팀장 승진
▲ 광주지점장 강현식 ▲ 꿈나눔재단팀장 김미숙 ▲ 증권유통금융팀장 윤영부 ▲ 디지털전략팀장 이희창 ▲ IT운영1팀장 서상현 ▲ 대구지점장 김건우 ▲ 준법2팀장 박지애 ▲ 우리사주운영실장 최은미 ▲ 투자금융1팀장 윤동묵 ▲ 영업기획팀장 박미정 ▲ 강남법인금융팀장 이창우 ▲ 증권대차중개팀장 남경호 ▲ 인재개발팀장 김동규 ▲ 자금관리팀장 정원상 ▲ 수탁기획팀장 고노성

◇ 팀장 전보
▲ 수탁결제팀장 양진완 ▲ 증권관리팀장 임영림 ▲ 금융소비자보호팀장 박정희 ▲ 법인금융팀장 정지현 ▲ 재산안전관리팀장 김태일 ▲ 심사2팀장 김라현 ▲ 자본시장금융1팀장 김태현 ▲ 경영기획팀장 오규영 ▲ 재무회계팀장 하미량

◇ 3급 승진
▲ 자본시장금융부 부부장 이명중 ▲ 수탁부 부부장 이정숙 ▲ 인사부 부부장 장 미 ▲ 우리사주부 부부장 유민지 ▲ 자산운용부 수석운용역 손준우 ▲ 리스크관리실 부실장 정환희 ▲ 준법지원부 수석변호사 김동섭 ▲ 총무부 부부장 김덕일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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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4명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언론사 취재진을 폭행하거나, 법원에 난입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16일 내려진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김우현)는 이날 오전 10시 우 모 씨 등 4명의 선고기일을 연다. 지난 1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청사 유리창과 벽면이 파손되어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강제진압에 나섰다. [사진=뉴스핌 DB] 우 씨는 지난 1월18일 서부지법에서 취재 중이던 MBC 취재진에게 가방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남 모 씨와 이 모 씨는 시위대를 법원 밖으로 이동시키려던 경찰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다. 안 모 씨는 서부지법 경내에 들어간 혐의(건조물침입)다. 지난 30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우 씨, 남 씨,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안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피고인들은 모두 죄를 반성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서부지법 난동' 첫 판결이 나온 지난 14일, 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김 모 씨와 소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chogiza@newspim.com 2025-05-1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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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복귀 수요조사 마무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대한수련병원협의회가 정부에 전공의 복귀를 위한 '5월 추가 모집'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병원 단체인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희망 여부를 조사한 설문 결과를 마무리했다.  복지부는 지난 7일 이달 중 복귀를 원하는 사진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공의 수련은 3월과 9월에 각각 상·하반기 일정을 게시한다. 만일 사직전공의가 하반기 모집에 맞춰 복귀하면 다음 해 2월에 실시되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이에 일부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할 방안을 요구했고, 복지부가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다만 복지부는 복귀 의사가 확인돼야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부가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6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의 의료진 모습. 2025.02.06 yooksa@newspim.com 이에 따라 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 복귀 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공의 중 절반가량은 '조건부 복귀'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복귀 시 수련 인정,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재논의, 제대 후 복귀 보장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아직까지 실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미미한 수준이다. 앞서 대한의학회가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300명에 불과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수련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는 올해 3월 기준 1672명으로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전 1만3531명 대비 12.4% 수준이다. 전공의 사직 이전의 50%(6765명)까지 돌아오려면 최소 5093명이 돌아와야 한다. 익명을 요청한 한 사직 전공의는 "바뀐 게 없는데 복귀하겠느냐"며 "복귀하지 않겠다는 전공의가 대부분"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 단체들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받은 후 추가 모집 결정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복귀 마지노선이 5월인 점을 감안해 조속히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기준 전달 받은 설문 결과는 없다"며 "설문 조사 결과를 받게 되면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5-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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