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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장고 끝내고 내일 기자회견…당대표 출마 여부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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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서 입장발표
3·8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 쪽에 무게둔 듯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오는 3월에 있을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고심해오던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발표한다.

나 전 의원 측은 24일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나 전 원내대표가 25일 수요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전당대회와 관련한 입장발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1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차를 타고 있다. 2023.01.11 pangbin@newspim.com

그동안 나 전 의원은 당 대표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며 유력한 당 대표 후보군으로 꼽혔으나, 지난 5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기자간담회에서 자녀수에 따른 대출금 면제를 꺼낸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나 전 의원은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었다.

대통령실은 이같은 발표에 이례적으로 "일방적인 정책발표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공개 비판했고, 대통령실 내부에서는 그를 해촉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왔다. 결국 나 전 의원은 10일 사의를 표명했으나 윤석열 대통령은 사표 수리가 아닌 '해임'이라는 초강수로 응수했다.

나 전 의원은 해임 결정 후 "대통령님의 뜻을 존중한다"며 "어느 자리에 있든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국립현충원과 대구 동화사를 찾으며 사실상 당 대표 출마에 무게를 둔 행보를 보여왔다.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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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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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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