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캄보디아 내무부 경찰 대테러팀과 출입국 경찰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수행비서 박모씨를 태국으로 향하는 국경 인근에서 검거했다. 검거 당시 소지한 여권.[사진=캄보디아 내무부 경찰 대테러팀 관계자] 2023.01.20 seraro@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1월20일 20:12
최종수정 : 2023년01월20일 21:10
지난 17일 캄보디아 내무부 경찰 대테러팀과 출입국 경찰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수행비서 박모씨를 태국으로 향하는 국경 인근에서 검거했다. 검거 당시 소지한 여권.[사진=캄보디아 내무부 경찰 대테러팀 관계자] 2023.01.20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