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대입제도 개편·지방대 문제, 국교위서 다룬다…500명 국민참여위 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특별위, 교육 등 분야 전문가 10~15명 위촉
대입 공정성 관리체계 구축 방안 마련 논의
국가교육과정 관련 업무 지원 모니터링단 구성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관인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대학입시제도 개편, 지방대학 활성화 등과 같이 의제에 대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한다.

국교위는 17일 제8차 회의를 개최하고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위·특별위원회 분야' 안건 등 3건을 의결했다.

/제공=국가교육위원회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3.01.17 wideopen@newspim.com

우선 '국교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국교위 내 전문위원회는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와 국가교육과정 전문위를 꾸리기로 했다.

긴급하고 중요한 교육의제를 다루기 위한 특별위는 대학입시제도 개편, 지방대학 활성화, 전인교육, 직업·평생교육, 미래과학인재양성 등 총 5개를 구성하기로 했다.

특별위는 교사·학부모·학계·연구기관 등 교육 및 관련분야에서 전문가 10~15명으로 구성할 수 있다. 위원은 교육 분야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 성별을 고려해 국교위 위원장이 위촉한다. 위원의 활동기한은 1년이며,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연장할 수 있다.

존폐위기에 처한 지방대학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 주제로는 ▲지방대 육성을 위한 학과 개편, 대학교원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대학 자율성 강화 ▲전 국민 평생학습체계 구축을 위한 지방대학의 역할 모색 등이 제시됐다.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 기초 학력 저하에 대한 우려를 줄이기 위해 ▲학습격차 극복과 학교교육 내실화를 위한 과제 ▲학교간·지역간 교육격차 완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현행 대입제도의 한계를 진단하고, 중장기 개편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입 공정성 관리체계 구축 운영 방안 마련, 미래형 인재양성을 위한 대입제도의 중장기 개편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4년 예고제에 따라 '2028 대입제도 개편안'을 내년 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재정의 효율성에 대한 점검도 이뤄질 예정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유·초·중등 교육여건 개선, 고등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정부의 합리적 재정 배분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국민참여위원회 추진 계획도 의결됐다. 법령상 국민참여위는 최대 500명으로 구성되며, 법정 최소비율인 4분의 3(364명)을 공개모집한다. 나머지 인원은 교육감과 시·도지사로부터 전문가를 추천받는다.

이외에도 국가교육과정 관련 업무 지원을 위한 모니터링단은 학생·학부모, 교원, 전문가 200명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임기는 1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한편 국가교육과정 전문위원회 구성은 다음 회의에서 위원 위촉 등에 대한 사항을 포함해 논의하기로 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