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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산시

기사입력 : 2023년01월06일 19:03

최종수정 : 2023년01월06일 19:03

◇ 6급 전보

△시민소통담당관실 소통행정팀장 김현주 △감사담당관실 조사팀장 서춘열 △기획예산과 기획팀장 문은영 △미래전략과 미래전략팀장 반준성.바이오소재팀장 김태우 △중소벤처기업과 기업지원팀장 한수희.통상협력팀장 이채원 △총무과 비서실 조원국 △새마을민원과 새마을팀장 최미민.민원여권팀장 조은정.가족등록팀장 김정아 △평생학습과 교육협력팀장 정은경.여성회관팀장 김영희 △토지정보과 부동산팀장 전현수.지적정보팀장 김종환 △회계과 계약구매팀장 전재식 △일자리경제과 지역공동체팀장 박진경.전통시장팀장 정재기 △교통행정과 교통행정팀장 김상태 △산림과 산림경영팀장 김은주 △환경과 환경관리팀장 이상협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장 손복미 △ 가족정책과 청소년팀장 김준환.다문화가족팀장 김진현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장 김미영 △체육진흥과 체육행정팀장 손민달.생활체육팀장 장은희 △건설과 건설행정팀장 송정갑 △의회사무국 팀장요원 양은정.신미정 △농정유통과 농정기획팀장 이상호 △삼성현박물관 관리팀장 권도경 △진량읍 부읍장 이지은.팀장요원 이재희.서성일.김상호 △와촌면 부면장 김창호.팀장요원 조정현 △자인면 팀장요원 신용철 △용성면 팀장요원 최보심.정호숙 △남산면 팀장요원 김은정 △서부1동 팀장요원 신수연 △서부2동 팀장요원 윤강현 △북부동 팀장요원 김고은 △중방동 팀장요원 김규환 △세무과 시세팀장 정지영.세원개발팀장 조창득 .지방소득세팀장 김진태 △징수과 징수팀장 최귀은.체납정리팀장 김병원.세외수입체납팀장 정명숙.세입관리팀장 김수영 △하양읍 팀장요원 허부녕 △압량읍 팀장요원 지효성.김태희 △와촌면 팀장요원 최병석 △용성면 부면장 최호갑.팀장요원 서정석 △중앙동 팀장요원 김민정 △동부동 팀장요원 정대열.전명혜 △북부동 팀장요원 박상곤 △디지털정책과 데이터통계팀장 전태홍 △수도사업소 관리팀장 백경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장 채은주.복지자원팀장 이상철.기초생활팀장 이주영 △사회복지과 복지시설운영팀장 이인주.복지시설팀장 임영흥 △가족정책과 여성정책팀장 양분자 △진량읍 팀장요원 장세원. 김현주 △압량읍 팀장요원 서태숙 △남천면 부면장 이덕오 △농정유통과 농기계팀장 김찬익 △수도사업소 정수팀장 서진교.기전팀장 류성범 △환경시설사업소 시설운영팀장 김한섭.자원회수팀장 유승헌 △농정유통과 농지관리팀장 이길재 △축산진흥과 축산위생팀장 조용현 △기술지원과 과수팀장 최미영 △산림과 산림휴양팀장 전정규 △보건행정과 예방관리팀장 장경심 △하양읍 팀장요원 조주현 △건강증진과 출산지원팀장 이양희 △보건행정과 감염병관리팀장 박인경.감염병대응팀장 한순덕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 권수영 △자원순환과 폐기물관리팀장 안수진 △수도사업소 수질관리팀장 현창환 △건설과 농업기반팀장 사공병곤 △안전총괄과 중대재해팀장 김병현 △도시과 도시계획팀장 우정일.도시관리팀장 오강윤.도시개발팀장 김서명.도시재생디자인팀장 이희택 △도로철도과 도로시설팀장 박수열.도로정비팀장 양득진 △상하수도과 누수관리팀장 김성은△자인면 팀장요원 김은영 △용성면 팀장요원 윤재현 △허가과 건축허가팀장 이호진.건축행정팀장 오창석.공공건축팀장 황종학.공동주택승인팀장 이상훈.주거지원팀장 이계형.건축지도팀장 이성교 △토지정보과 지적팀장 구은훈 △디지털정책과 통신팀장 전현태 △식품의약과 의약팀장 이상해 △남천면 팀장요원 서동섭 △농촌진흥과 지도기획팀장 정정아.하양·와촌상담소장 정황용.진량·압량상담소장 이진희.자인·용성·남산상담소장 김성은 △기술지원과 원예특작팀장 조준현 △총무과 김경희.이정하.최찬영.이옥주.이용희.정미영 △자원순환과 이지은 △가족정책과 김선우 △안전총괄과 권령희 △하양읍 강정민 △자인면 김향지 △용성면 강동헌 △동부동 이혜원 △서부1동 정미자 △감사담당관실 최교민 △건축과 변소령 △남천면 위정선 △교통행정과 정재엽 △사회복지과 경북권역재활병원 파견 박동재 △체육진흥과 안영환 △상하수도과 안성제 △산림과 천봉주△건강증진과 채진명 △자인면 정재욱 △남산면 김덕현.박진하 △서부2동 강영호 △농촌진흥과 최민지 △기술지원과 김주석

[경산=뉴스핌]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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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李정부 국정 5개년 책자 나왔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지혜진 기자 =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담긴 책자가 발간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이날 뉴스핌이 확보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책자에는 123대 국정과제에 대한 주요 내용과 구체적인 입법 방향 등이 담겼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08.13 photo@newspim.com 국정기획위원회가 지난 13일 1호 과제로 발표한 개헌에는 대통령 권력 구조 개편도 포함됐다. ▲4년 연임제 및 결선투표제 도입 ▲감사원 국회소속 이관 ▲대통령 거부권 제한 ▲비상명령 및 계엄 선포 시 국회 통제권 강화 ▲국무총리 국회 추천제 도입 ▲중립성 요구 기관장 임명 시 국회 동의 의무화를 추진하겠다고 명시했다. 또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정신 등 헌법 전문 수록과 검찰 영장 청구권 독점 폐지, 안전권 등 기본권 강화 및 확대,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위한 논의기구 신설, 행정수도 명문화 등이 개헌 과제로 포함됐다.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도 추진된다.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은 재외국민 투표 관련 규정을 개정해 국민투표법 위헌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개헌 찬반 투표는 2026년 지방선거나 2028년 국회의원 선거 때 실시하겠다고 명시했다. [서울=뉴스핌] 뉴스핌이 확보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책자. 2025.8.20 ycy1486@newspim.com 이번 책자에는 국정기획위가 지난 13일 대국민보고대회에서 공개한 123대 국정과제보다 훨씬 세부적인 내용이 담겼다. 당초 국정위는 이날 국정운영 5개년 계획도 공개하려 했다가, 돌연 비공개 결정을 내렸다. 비공개 결정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위 소속으로 활동했던 한 위원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갑자기 보안을 강조하면서 내부 자료는 절대 공개하지 말라고 했다"며 "이유는 모른다"고 전했다.  ycy1486@newspim.com 2025-08-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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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텔 이어 삼성도 지분 내놔라?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법(CHIPS Act)상 보조금을 활용해 인텔 지분 확보를 추진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대만 TSMC 등 다른 반도체 기업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삼성전자, 마이크론, TSMC 등 미국 내 공장 건설과 투자를 진행 중인 반도체 기업들을 상대로,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 시절 약속된 정부 보조금 제공과 맞바꿔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실화하면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 파장이 불가피하다. 미국 정부에 지분을 넘기고 싶지 않다면 보조금을 포기해야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기업들의 순익 전망과 투자 계획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미국의 산업정책이 정권에 따라 오락가락한다는 업계의 불만과 비난 또한 커질 수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성격상 귀담아 들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러트닉 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거래에서 실질적 이익을 얻어야 한다고 본다"며 "왜 1천억 달러 규모의 기업에 돈을 줘야 하는가. 우리는 약속한 보조금을 지급하되, 그 대가로 지분을 받아 미국 납세자들에게 혜택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 지분 10%를 확보할 경우 최대 주주가 될 수 있지만, 러트닉 장관은 "경영권에 개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조치는 전례가 없는 것이며, "이는 대기업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 확대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될 것"이란 진단이다.  로이터는 "마이크론은 인텔에 이어 반도체법 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는 미국 기업이며, 삼성전자와 TSMC 역시 주요 수혜 대상"이라며 "이번 검토는 미국 정부가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직접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6월에도 비슷한 조치가 있었는데, 트럼프 정부는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승인 조건으로 '황금주(golden share)'를 확보해 주요 경영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 건설 현장. [사진=삼성전자] wonjc6@newspim.com   2025-08-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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