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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부강진주 시즌 2 활짝…더 큰 도약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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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자회견서 '자생력 동력 기반 구축' 등 제시

[진주=뉴스핌] 유용식 기자 =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29일 "새해에는 더 크고 힘 있는 진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3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유망 기업들을 많이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진주시 지역경제의 자생동력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일이 중요하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KAI 회전익 비행센터와 연계한 한국형 AAM 산업 생태계 조성, 우주산업협력 위성특화지구 구축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 반 동안 시민들과 함께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며 '부강한 진주'를 실현해왔고, 특히 올해는 민선 8기 '부강진주 시즌 2'를 힘차게 열며 더 큰 도약을 꿈꾸고 있다"며 "어렵고 힘든 시기에 힘을 모아주신 시민들께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29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3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정책 추진방향 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진주시] 2022.12.29

 

이어 "성장에 따른 혜택을 온 시민이 '함께' 누리고, 진주시 어디에서든 지속가능한 발전을 꿈꿀 수 있도록 항상'함께'라는 마음을 견지하겠다"며 "새해에는 시민들의 삶을 '행복'과 '희망'으로 채우고, 진주시민 모두 함께 잘사는 '부강한 진주'로 직행하는 길을 열어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규일 시장은 "2022년은 하모 캐릭터의 우리동네 캐릭터대상 3관왕, 2022년 세계축제도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전국 229개 지자체 중 1위 대통령상 수상 등 상복이 많은 한해였다"고 자평했다.

조 시장은 이날 2023년 진주시정 운영 방향으로 ▲지역경제의 자생동력 기반 구축 ▲문화관광산업을 진주시 대표 특산물로 성장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구현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 도약 등을 제시했다.

먼저 지역경제의 자생동력 기반을 구축한다. KAI 회전익비행센터를 예정대로 착공하고, 한국형 AAM(기존 UAM 보다 광의 개념, 지역 간 이동 가능)산업 생태계 조성의 밑그림을 그려 나간다.

내년 하반기에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초소형 위성을 쏘아 올리고, 그린 바이오 벤처캠퍼스와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허브 유치에 힘써 서부경남 항노화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는 기업성장지원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충무공동 복합혁신센터와 상평산단 혁신․문화센터를 개관해 진주시 창업 생태계를 혁신적인 삼각편대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청년들의 푸른 꿈을 응원하기 위해 일자리, 자산형성, 교육, 주거 등 전방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문화관광산업을 진주시 대표 특산물로 성장시킨다.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에는 유등전시관과 무궁화정원을 더해 1년 내내 유등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고, 남강을 기준으로 강 북쪽에는 진주엔창의문화센터와 복합문화공간를, 강 남쪽에는 다목적문화센터와 전통문화체험관을 건립해 독창적인 문화예술특구로 구축할 것이다.

새해 조직개편에 맞춰 'K-기업가정신팀'을 신설해 기업가 정신수도 구축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진주가 낳은 굴지의 기업들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K-기업가정신재단'설립에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일원에 '치유의 숲'을 추가하고, 그 아래에 월정 저수지까지를'지방정원 1지구'로 정하고, 착공에 나서는 등 국가정원 조성에도 착실하게 단계를 밟아나갈 것이다.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을 구현한다.

임신 초기 검사비와 난임 부부 시술비를 비롯한 임신·난임 시책의 본인부담금을 전액 시비로 확대·지원하고, 어린이집 과일 간식 지원사업과 사립 유치원 학부모 부담금 지원사업을 새해 신규사업으로 적극 추진한다.

진양호 우드랜드, 꿈키움동산, 모노레일, 전통예술회관, 디지털 환상의 숲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체험교육 코스를 만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시설과 바닥분수도 확충한다. 또한,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 승차, e-스포츠 상설경기장 구축, M2 페스티벌을 추진해 청소년 친화도시의 면모도 갖춘다는 계획이다.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새해에도 시는 도로 여건 개선에 역량을 집중한다. 말티고개에서 장재 간 도로 확장공사를 서둘러 매듭짓고, 하촌 교차로에서 하촌 마을 간 도로 확장을 서둘러 추진해 시내 동․서부 지역 간 교통 흐름을 보다 원활하게 만든다고 한다.

진주시 균형발전의'교두보'가 될 '선학산 터널과 제2금산교 건설'에 시동을 걸어 타당성조사와 투자심사 등 사전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할 것이다.

광역환승 할인제를 전국으로 범위를 넓혀가고, 성북동·하대동·가호동에 총 450면의 주차장을 확충해 주택밀집지역 주차난을 해소해 나간다.

1·2 정수장 통합과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병행하고, 시민들의 쾌적한 삶에 꼭 필요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과 반려동물 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상생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주민과 산단 근로자가 함께 문화 ․ 체육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정촌면 행복드림센터 준공을 서두르고, 행복드림센터 부지 안에 수영장 설치를 준비한다.

농민들의 삶도 살뜰히 챙겼다. 중부와 남부에 이어 동부 5개면 지역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설치하고, 첨단 농업기술을 보급하는 과학영농지원센터도 구축한다.

늘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아픔도 덜어주기 위해 내국인과 외국인의 농촌 일자리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농촌일손지원단이 새해 농번기에 맞춰 운영에 들어간다.

ryu92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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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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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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