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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BNK금융그룹

기사입력 : 2022년12월27일 15:20

최종수정 : 2022년12월27일 15:20

<BNK금융지주>

◇ 1급 승진

▲IT기획부 김종철 ▲경영지원부 김철환 ▲비서실 양경철 ▲재무기획부 김정훈

◇ 2급 승진

▲리스크검증부 장수언 ▲준법감시부 송기열

◇ 3급 승진

▲BNK디지털센터 남명진 ▲CIB기획부 김상화 ▲WM기획부 윤사무엘 ▲여신감리부 임경호 ▲전략기획부 김경록 ▲재무기획부 홍보민

<부산은행>

◇ 1급 승진

▲감전동지점 김병기 ▲강남지점 방석민 ▲기업경영지원부 김경훈 ▲김해금융센터 김지훈 ▲대연동금융센터 주업돈 ▲사직운동장지점 김성국 ▲신평동금융센터 유경석 ▲여신심사부 신동훈 ▲영도금융센터 반행규 ▲자금부 박기복 ▲중앙동금융센터 노해동 ▲총무부 문영태 ▲하단동금융센터 김수정

◇ 2급 승진

▲IT개발부 안민호 ▲고객상담부 엄점수 ▲광남지점 장철훈 ▲괴정동지점 김영수 ▲구조화금융부 감효석 ▲남양산지점 하재철 ▲남천동지점 정재하 ▲내외동지점 박광일 ▲대신동지점 윤인근 ▲동김해지점 김재광 ▲디지털마케팅부 김양욱 ▲명지지점 권태화 ▲문현동지점 박순정 ▲미남지점 채은주 ▲반송동지점 문창준 ▲사상중앙지점 김광수 ▲삼계동지점 정현근 ▲성수동지점 김성민 ▲수안동지점 이상헌 ▲양정동지점 김형열 ▲여신심사부 김승화 ▲연지동지점 최정희 ▲외환사업부 김수혜 ▲장산지점 천종헌 ▲장전동지점 유성로 ▲재무기획부 권순호 ▲전포카페거리지점 이화진 ▲칭다오지점 임남규 ▲평택지점 정문철 ▲해양투자금융부 진영도

◇ 부실점장 승진

▲IT기획부 이창용 ▲감전동지점 최원림 ▲검사부 민경오 ▲경기금융센터 이두한 ▲고객상담부 배현영 ▲광안동금융센터 박용국 ▲구서동금융센터 장창렬 ▲금융소비자보호부 박제욱 ▲대저동지점 정윤정 ▲대전영업부 김기열 ▲덕포동지점 김효구 ▲리테일금융부 백병훈 ▲마케팅추진부 이주현 ▲모라동지점 박도형 ▲부울경여신영업센터 김영중 ▲부전동금융센터 김훈 ▲사상공단지점 임동수 ▲서울금융센터 배준호 ▲신용평가부 오명석 ▲신평동금융센터 이희철 ▲여신감리부 김동일 ▲여신기획부 최혁준 ▲연산동금융센터 신영균 ▲영업부 송정호 ▲외환사업부 도우섭 ▲용원지점 이재원 ▲인사부 서성필 ▲자금부 김경식 ▲잠실지점 정용진 ▲전략기획부 한성민 ▲정보보호부 여형태 ▲준법감시부 전진희 ▲중앙동금융센터 이상성 ▲총무부 여강욱 ▲카드사업부 이승환 ▲하단동금융센터 장미남 ▲화명동지점 김인혜

◇ 부실점장 전보

▲감천동지점 장현동 ▲강서산단지점 노동현 ▲거제고현지점 조남곤 ▲경기금융센터 김점환 ▲구로디지털지점 신재석 ▲구포금융센터 이봉수 ▲기장지점 양수광 ▲당리동지점 박점순 ▲당평지점 김경호 ▲덕포동지점 문종효 ▲두실지점 서정우 ▲디지털전략부 조억제 ▲마산지점 최연경 ▲망미동지점 여대웅 ▲명륜동지점 김찬진 ▲명장동지점 김형수 ▲모라동지점 지영선 ▲몰운대지점 정성진 ▲범일동지점 장명수 ▲벡스코지점 배상규 ▲부곡동지점 이훈숙 ▲부산국제금융센터지점 박상영 ▲선수촌지점 김지민 ▲수정동지점 김동우 ▲양산석산지점 전근호 ▲언양지점 박종구 ▲영도동삼동지점 김현덕 ▲용당지점 한문길 ▲용호동지점 박경용 ▲인천남동공단지점 강상호 ▲일광지점 정우현 ▲자금세탁방지부 김규태 ▲좌동지점 최윤정 ▲준법감시부 나종만 ▲중부지점 강상순 ▲초량동지점 백시욱 ▲카드사업부 김봉규 ▲프로세스혁신부 주동희 ▲화명동지점 위성옥 ▲화명수정지점 지명철

◇ 3급 승진

▲W스퀘어지점 이선주 ▲검사부 정민교 ▲구서동금융센터 김지현 ▲구조화금융부 노현승 ▲금융소비자보호부 김병수 ▲금융시장지원부 설동환 ▲기업경영지원부 김홍점 ▲덕계지점 남윤호 ▲동래금융센터 윤남진 ▲디지털마케팅부 김민수 ▲마케팅추진부 심영록 ▲만덕동지점 김미라 ▲망미동지점 류혜림 ▲사상공단지점 장태순 ▲수도권영업센터 강형철 ▲신용평가부 양정화 ▲신용평가부 최종일 ▲안전관리실 정요섭 ▲여신관리부 황경애 ▲여신심사부 김광후 ▲여신심사부 주원 ▲연산동금융센터 김혜영 ▲영도금융센터 김건우 ▲영업부 노경원 ▲용당지점 권덕기 ▲인사부 배차한 ▲자금세탁방지부 조현숙 ▲장산지점 이화실 ▲전략기획부 배재현 ▲전략기획부 이재찬 ▲전포역지점 황한중 ▲정보개발부 정상기 ▲투자금융부 박우석 ▲투자상품부 김재욱

◇ 4급 승진

▲IT개발부 장제상 ▲IT기획부 조재영 ▲감전동지점 전정숙 ▲강서산단지점 김선미 ▲고객상담부 신혜정 ▲구서동금융센터 정경민 ▲구포금융센터 신부향 ▲금사공단지점 최병찬 ▲금융소비자보호부 이혜령 ▲금융시장지원부 서윤국 ▲기장지점 권택규 ▲김해주촌공단지점 곽정섭 ▲남천동지점 김봉수 ▲당감동지점 배유진 ▲대저동지점 천지혁 ▲대저동지점 오연미 ▲덕계지점 김재관 ▲동김해지점 오지준 ▲디지털마케팅부 신주영 ▲리스크관리부 박진수 ▲리테일금융부 이정민 ▲마린제니스지점 김진선 ▲만덕동지점 유제민 ▲명지국제신도시지점 유희지 ▲미남지점 김범현 ▲반여동지점 문기동 ▲범일동지점 김현주 ▲부곡동지점 장재혁 ▲부산시교육청지점 신성혜 ▲부산시청지점 정호연 ▲부울경여신영업센터 송우성 ▲부전동금융센터 손규혁 ▲사상공단지점 오동훈 ▲사상금융센터 강지은 ▲사상중앙지점 김종훈 ▲사직동금융센터 전은영 ▲사직운동장지점 신학 ▲사회공헌홍보부 남두현 ▲서면롯데1번가지점 신현보 ▲선수촌지점 김민정 ▲수도권영업센터 박민정 ▲야음동지점 조용준 ▲양산금융센터 황재욱 ▲양정동지점 민아영 ▲언양지점 이소영 ▲영업부 권민지 ▲온천동지점 설정헌 ▲외환사업부 이원준 ▲울산금융센터 석종규 ▲인사부 정비철 ▲인사부 이한움 ▲자금운용부 김신영 ▲재무기획부 김민석 ▲전략기획부 임정훈 ▲전포카페거리지점 변순애 ▲정관지점 나형진 ▲중부지점 심현지 ▲중앙동금융센터 박경아 ▲중앙동금융센터 박호민 ▲충무동지점 박현철 ▲팔송지점 진선미 ▲프로세스혁신부 장윤형 ▲하단동금융센터 허성조 ▲해운대우동지점 허문도 ▲화명수정지점 이은지 ▲화전공단지점 김태규

◇ 5급 승진

▲용호동지점 이은영

◇ 6급 승진

▲감만동지점 김다정 ▲김해금융센터 하수정 ▲내외동지점 박민정 ▲녹산공단금융센터 이예림 ▲당감동지점 이금의 ▲대신동지점 김윤희 ▲대연동금융센터 이지영 ▲덕포동지점 최은정 ▲디지털마케팅부 정성은 ▲만덕동지점 성은정 ▲명장동지점 홍정민 ▲명지국제신도시지점 이다빈 ▲법조타운지점 조현정 ▲벡스코지점 이정희 ▲부전역지점 조은영 ▲사상금융센터 이선주 ▲신탁사업단 정보경 ▲여의도지점 이지언 ▲영도금융센터 고선아 ▲울산금융센터 곽승유 ▲중앙동금융센터 오연주 ▲총무부 윤채은 (이상 22명)

<경남은행>

◇ 1급 승진

▲거제기업금융센터 이강원 ▲검사부 김영수 ▲동진주금융센터 홍응일 ▲디지털금융개발부 이영수 ▲리테일금융부 최금렬 ▲울산영업부 김영활 ▲인사부 김영혁 ▲자금부 최우석 ▲진주영업부 진영준 ▲팔용동지점 구태근

◇ 2급 승진

▲IT기획부 조용순 ▲WM고객부 홍영선▲경남대지점 공문옥 ▲굴화금융센터 이상돈 ▲디지털전략부 이경기 ▲마케팅추진부 김정현 ▲서울업무부 박지훈 ▲신탁사업단 이정훈 ▲야음동금융센터 김현진 ▲용지로지점 백은숙 ▲울산시청지점 김후동 ▲자금운용부 정석훈 ▲재무기획부 신준호 ▲창원시청지점 김기범 ▲토월지점 김명지 ▲통영지점 추영옥 ▲하남지점 박찬석 ▲하단지점 제언호

◇ 부실점장급 전보

▲IT개발부 김태순 ▲거창지점 천병진 ▲고성지점 김희진 ▲금융소비자보호부 이윤화 ▲기관고객부 허종구 ▲김해삼계지점 김상민 ▲김해시청지점 조수호 ▲남마산지점 최대식 ▲남진주지점 전승일 ▲남해지점 이근호 ▲내외동지점 임호생 ▲녹산지점 한상훈 ▲달동지점 김성원 ▲동부영업본부 이진호 ▲디지털마케팅부겸, 디지털대외사업팀 최명희 ▲마산자유무역지점 노민래 ▲마케팅추진부 김정현 ▲메트로시티지점 서성옥 ▲명곡금융센터 박상호 ▲물금지점 최광진 ▲병영지점 이주혁 ▲봉곡동지점 서정진 ▲봉암동지점 김성대 ▲사상지점 윤권수 ▲사천지점 정광수 ▲산막공단지점 성충권 ▲산청지점 황철완 ▲산호동지점 양미옥 ▲삼산동지점 박정기 ▲삼천포지점 이상배 ▲서부영업본부 강종대 ▲서울영업부 이광준 ▲서창지점 조철현 ▲성남위례지점 조원태 ▲수암지점 김덕식 ▲신복지점 윤미영 ▲양산금융센터 김형태 ▲어방동지점 신경순 ▲여신영업센터 전익수 ▲여의도지점 김일수 ▲온산지점 주지욱 ▲용원금융센터 김태곤 ▲울산법원지점 황미성 ▲울산영업본부 황재철 ▲울산중앙지점 정시진 ▲유니시티지점 이영현 ▲율하지점 박정훈 ▲정관지점 김병철▲정촌공단지점 박수원 ▲중리지점 권재봉 ▲중앙동금융센터 조중배 ▲진영지점 강정길 ▲진주시청지점 전현수 ▲진주중앙지점 조윤철 ▲진해기업금융지점 장혜숙 ▲창원대로금융센터 진창수▲창원법원지점 임언정 ▲창원영업본부 김종석 ▲창원영업본부 최우영 ▲창원중앙지점 강항용 ▲채널운영부 겸, 타슈켄트사무소 이종원 ▲초장동지점 유성호 ▲카드사업부 김성수 ▲태화동지점 이광우 ▲투자금융기획부 이승기 ▲투자금융부 방교훈 ▲투자상품부 이용준 ▲포항지점 이동현 ▲학성지점 김섭 ▲함안지점 김정훈 ▲함양지점 김우현 ▲합천지점 이균창 ▲해운대지점 황하연 ▲화전공단금융센터 박용일

◇팀장급 전보

▲WM고객부 은퇴금융팀 강경옥 ▲디지털마케팅부 디지털상품팀 김근태 ▲디지털마케팅부 디지털영업팀 백한성 ▲디지털전략부 모바일뱅킹팀 심성호 ▲여신기획부 중소기업지원팀 양달석 ▲여신심사부 옥기동 ▲여신심사부 김동석 ▲프로세스혁신부 업무지원팀 전득표 ▲프로세스혁신부 화상상담팀 노훈

◇ 부장대우 전보

▲IT개발부 윤용만 ▲마케팅추진부 최재훈 ▲신탁사업단 강희수 ▲안전관리실 윤영근 ▲여신관리 정종태 ▲자금부 최정인 ▲재무기획부 이성권 ▲투자금융부 이성영 ▲프로세스혁신부 김병욱

◇ 3급 승진

▲IT기획부 라종문 ▲가음정금융센터 정성진 ▲강남지점 김송배 ▲거제지점 김민식 ▲녹산지점 성욱진 ▲디지털전략부 정영훈 ▲리테일금융부 노주동 ▲명곡금융센터 김성옥 ▲봉암동지점 김수정 ▲사천지점 김진곤 ▲신탁사업단 박형준 ▲야음동금융센터 홍경민 ▲양산금융센터 안병종 ▲여신심사부 안종선 ▲여신영업센터 이형수 ▲용원금융센터 박승현 ▲울산시청지점 심상득 ▲울산영업부 최윤영 ▲울산영업부 하창오 ▲인사부 김호동 ▲자금부 장경진 ▲자금운용부 김혜진 ▲재무기획부 송동욱 ▲정보개발부 김현진 ▲창동지점 공순남 ▲토월지점 김영욱 ▲통영지점 김유경▲회원동지점 손현희

◇ 4급 승진

▲IT개발부 김경아 ▲IT개발부 이연숙 ▲거제지점 손창우 ▲거창지점 임병수 ▲김해금융센터 김희선 ▲내외동지점 신기환 ▲달동지점 김은주 ▲동래지점 김태우 ▲동탄지점 백태익 ▲디지털전략부 모바일뱅킹팀 지현우 ▲마곡지점 김윤주 ▲부산영업부 이석기 ▲사천지점 신희용 ▲산호동지점 김초지 ▲석동지점 김동희 ▲소답동지점 임성민 ▲신용평가부 김송이 ▲신탁사업단 변현주 ▲여신기획부 김혜림 ▲여신영업센터 조혁재 ▲여의도지점 정은주 ▲여의도지점 김민수 ▲옥포지점 김태우 ▲외환사업부 김시웅 ▲용지로지점 김영림 ▲우정동금융센터 변영진 ▲인사부 정은택 ▲인사부(노동조합) 강현철 ▲자금운용부 서석현 ▲자금운용부 김태균 ▲재무기획부 윤희훈 ▲정관지점 하수진 ▲정보개발부 권지은 ▲정보개발부 황상민 ▲정촌공단지점 손석원 ▲중소기업지원금융센터 김성우 ▲진주영업부 우민욱 ▲창원영업부 남수정 ▲창원중앙지점 김지인 ▲하단지점 강주혁 ▲하동지점 김상진 ▲학성지점 하민수 ▲합성동지점 천상환 ▲호계금융센터 김은구

<BNK캐피탈>

◇ 1급 승진

▲오토운영부 최원택

◇ 2급 승진

▲마포지점 김일훈 ▲소비자보호부 김규순 ▲여신관리부 박이기

◇ 부실점장 승진

▲신용평가부 이경윤 ▲신차금융부 정재천

◇ 부실점장 전보

▲경기지점 전동석 ▲대구지점 이대광 ▲서울오토지점 이상화

◇ 3급 승진

▲디지털운영팀 최영화 ▲리스크관리부 김동건 ▲부산오토지점 김수형 ▲부산오토지점 이용화 ▲서울산업금융지점 김정록 ▲신차팀 유진우 ▲전략기획부 김현섭 ▲투자금융1팀 김현우 ▲투자금융2팀 박상정

◇ 4급 승진

▲IT개발2팀 장창우 ▲광주지점 김상범 ▲글로벌사업부 박형모 ▲대구지점 김인선 ▲대전채권센터 박용근 ▲리스크검증팀 전중수 ▲마포지점 최우성 ▲부산오토지점 곽노준 ▲산업금융지원팀 장동원 ▲서울오토지점 김상억 ▲소매운영지원팀 유상현 ▲여신심사부 김경연 ▲오토자산관리팀 이상욱 ▲오토자산관리팀 홍세기 ▲전략기획부 정종원 ▲정보보호팀 이상미 ▲준법감시부 조한길 ▲채권관리팀 최충열

<BNK투자증권>

◇ 상무보 승진

▲검사부 박상재 ▲대체투자금융1부 정석균 ▲리스크관리부 임경훈

◇ 이사대우 승진

▲법인영업부 이상균 ▲부동산투자1부 김성작

◇ 1급 승진

▲법인영업부 정경재 ▲시너지추진부 박재호 ▲인사부 김민

◇ 2급 승진

▲결제부 황의동 ▲경영기획부 이성옥 ▲리스크관리부 윤관철 ▲법인영업부 오유석 ▲서울영업부 안성희

◇ 3급 승진

▲영업부 김아름 ▲영업추진부 배윤경

◇ 4급 승진

▲검사부 신명석 ▲결제부 백인혜 ▲영업추진부 허혜진 ▲울산영업부 이건희 ▲인사부 권수산나

<BNK저축은행>

◇ 1급 승진

▲경영기획부 겸 경영지원부 황윤성 ▲기업금융2부 정성진

◇ 2급 승진

▲영업지원부 정진석

◇ 3급 승진

▲강남금융센터 김정희 ▲강남금융센터 박성민 ▲부산금융센터 박호영 ▲여신심사부 김진영

◇ 4급 승진

▲경영기획부 권윤지 ▲경영지원부 김수경 ▲기업금융3부 조서진 ▲리스크관리부 이성인 ▲해운대금융센터 서한솔

<BNK자산운용>

◇ 1급 승진

▲경영전략본부 강두한

◇ 2급 승진

▲채권운용1팀 성동원 ▲채권운용3팀 홍진선 ▲트레이딩팀 김미나

◇ 3급 승진

▲운용지원팀 남미미 ▲주식운용1팀 조동훈

◇ 4급 승진

▲ETF팀 유석재 ▲주식운용2팀 황현식 ▲퀀트운용팀 배성영

<BNK신용정보>

◇ 3급 승진

▲경영기획부 이인정

<BNK시스템>

◇ 신임 부서장 및 팀장 임용

▲ITO사업1부 김정희 ▲ITO사업2부 김동욱 ▲리스크관리부 김대홍 ▲정보보호부 박영신 ▲재무기획팀 안수영

◇ 1급 승진

▲전략기획부 김일용

◇ 2급 승진

▲ITO사업1부 송운 ▲ITO사업2부 김동욱

◇ 3급 승진

▲ITO사업1부 라정엽 ▲ITO사업1부 설정원 ▲ITO사업1부 이춘열 ▲ITO사업2부 김진용 ▲ITO사업2부 장영익 ▲경영지원부 이경민 ▲인프라운영팀 박우진

◇ 4급 승진

▲D-IT사업부 손미애 ▲ITO사업1부 김형준 ▲ITO사업1부 윤성호 ▲ITO사업1부 이건일 ▲ITO사업2부 박성태 ▲ITO사업2부 이하정 ▲ITO사업2부 최용림 ▲ITO사업2부 최지흠 ▲ITO사업2부 추환욱 ▲솔루션사업팀 양보람 ▲신사업추진부 원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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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헌법' 개정해야 한다 58.3%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민 10명 중 5명은 1987년 대통령 직선제를 담은 헌법 개정 이후 37년간 유지돼 온 우리나라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5일~26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 조사 결과 '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응답이 58.3%,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6.2%, '잘모름'은 15.5%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82.0%가 '개정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잘모름'이 10.5%,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7.6%였다. 국민의힘 지지자들 가운데서는 '개정할 필요가 없다'가 55.4%, '개정해야 한다' 27.0%, '잘모름'은 17.6%로 조사됐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은 '개정해야 한다' 86.8%, '개정할 필요가 없다' 7.1%, '잘모름' 6.2%였다. 개혁신당 지지자들은 '개정해야 한다' 56.2%, '잘모름' 22.7%, '개정할 필요가 없다' 21.0%로 집계됐다. 진보당 지지자들은 '개정할 필요가 없다' 45.5%, '개정해야 한다' 35.6%, '잘모름' 18.8%였다. 무당층은 '개정해야 한다' 59.1%, '잘모름' 26.1%, '개정할 필요가 없다' 14.8%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남·전북에서 헌법 개정 의지가 강했다. 광주·전남·전북은 69.2%가 '개정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1.2%, '잘모름'은 9.6%였다. 이어 강원·제주는 '개정해야 한다' 63.2%, '잘모름' 22.8%, '개정할 필요가 없다' 14.1%였다. 부산·울산·경남도 '개정해야 한다'가 62.2%로 과반을 차지했다.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4.2%, '잘모름'은 13.6%로 조사됐다. 경기·인천은 '개정해야 한다' 61.1%, '개정할 필요가 없다' 24.5%, '잘모름' 14.4%로 응답했다. 서울은 '개정해야 한다' 57.4%, '개정할 필요가 없다' 27.0%, '잘모름' 15.5%였다. 대전·충청·세종은 '개정해야 한다' 46.4%, '개정할 필요가 없다' 29.8%, '잘모름' 23.8%로 답변했다. 전국에서 헌법 개정 필요성 응답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경북으로 '개정해야 한다' 44.9%, '개정할 필요가 없다' 39.6%, '잘모름' 15.5%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보면 중장년층에서 헌법 개정 필요성에 공감했다. 40대는 68.8%가 '개정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16.2%, '잘모름'은 15.0%였다. 60대는 64.0%가 '개정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6.3%, '잘모름'은 9.7%로 집계됐다. 50대는 '개정해야 한다' 62.7%, '개정할 필요가 없다' 22.8%, '잘모름' 14.5% 순이었다. 30대는 '개정해야 한다' 55.3%, '개정할 필요가 없다' 31.8%, '잘모름' 12.9%로 답변했다. 만18~29세는 '개정해야 한다' 53.1%, '개정할 필요가 없다' 27.4%, '잘모름' 19.5%였다. 70대 이상은 '개정해야 한다' 41.5% '개정할 필요가 없다' 36%, '잘모름' 22.5%로 전 연령 가운데 유일하게 '개정해야 한다'가 과반을 차지하지 못했다. 국정 지지별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자 중 74.9%가 '개정해야 한다'고 답변했으며 '잘모름'은 13.3%,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11.9%로 나타났다. 반면 '잘하고 있다'는 응답자 중에서는 62.5%가 '개정할 필요가 없다'고 대답했으며 '개정해야 한다' 18.8%, '잘모름' 18.7%였다. 성별로는 남성은 '개정해야 한다' 65.8%, '개정할 필요가 없다' 29.5%, '잘모름' 15.5%로 조사됐다. 여성은 '개정해야 한다' 50.9%, '개정할 필요가 없다' 29.5%, '잘모름' 19.6%로 나타났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흔히 '1987년 체제'로 불리는 현행 헌법은 40년 가량 시간이 흐르면서 승자독식과 패권정치의 극심한 부작용으로 인해 개헌에 대한 정치권과 국민적 공감대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보수와 진보 지지층에서 헌법개정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 향후 헌법 개정 논의시 상당한 진통을 겪을 수도 있음을 보여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5%, 신뢰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4-1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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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尹지지율 0.9%p↑, 27.8%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20%대 중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5일~26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27.8%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9.8%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4%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에 비해 0.9%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1.7%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42.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1.4% '잘 못함' 76.8%였고, 30대에서는 '잘함' 29.5% '잘 못함' 68.3%였다. 40대는 '잘함' 16.2% '잘 못함' 83.0%, 50대는 '잘함' 23.6% '잘 못함' 74.6%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1.8% '잘 못함' 6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 48.4% '잘 못함' 45.1%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23.9%, '잘 못함'은 73.8%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26.0% '잘 못함' 72.8%, 대전·충청·세종 '잘함' 29.8% '잘 못함' 63.6%, 강원·제주 '잘함' 15.4% '잘 못함' 82.1%로 조사됐다. 부산·울산·경남 '잘함' 28.6% '잘 못함' 68.7%, 대구·경북은 '잘함' 47.8% '잘 못함' 49.1%로 집계됐다. 전남·광주·전북은 '잘함' 22.9% '잘 못함' 75.9%로 나타났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3.5% '잘 못함' 74.9%, 여성은 '잘함' 32.1% '잘 못함' 64.6%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인적쇄신 약속과 APEC·G20 정상외교 활약,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1심 판결(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때문에 보수층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윤 대통령의 지지율 30% 회복 여부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쇄신 인사들의 기용 여부와 김건희 여사 특검 여부에 달렸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 혐의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며 야권은 김건희 여사 특검·채 상병 사건 관련 국정조사 등 정치적 반격을 노리고 있어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세 유지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국민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변화하려는 의지를 형식적으로나마 보여준 게 보수층 결집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지지율이) 조금 더 오를 수도 있었는데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무죄 판결 때문에 소폭 상승하는 데 그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1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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