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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컴플렉스 조성' 용역비 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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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고흥군은 과기정통부 소관 내년 예산에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컴플렉스 조성사업' 기본계획 용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미국 케네디 우주센터를 모델로 하는 우주과학 교육·체험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고흥군청 청사 [사진=오정근 기자] 2021.07.23 ojg2340@newspim.com

그동안 지역 핵심 현안사업인 우주 발사체 클러스터와 연계해 이 사업 확정을 위해 군은 전남도와 함께 정부와 국회에 여러 차례 방문·건의하는 등 전방위적 활동을 전개했다. 

정부에서는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일원에 우주비행사 훈련프로그램과 갤럭시 익스프레스 등 우주과학 교육시설을 확충하고 우주 저변 확대를 위한 우주문화 활동을 위해 2023년에 기본용역을 실시해 세부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발사체 특화지구 지정 확정과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컴플렉스 기본용역비 확보로 명실공히 고흥은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의 위상은 마련했다"며 "우주발사체 산업인프라 구축과 교육·체험 복합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흥군은'사이언스 컴플렉스' 사업과 연계해 인근에 새로운 관광 수요 대응 및 우주산업 클러스터 배후단지로 활용될 대규모 휴양·숙박시설 등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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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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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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