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의혹 등을 받는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2.12.23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2월23일 10:24
최종수정 : 2022년12월23일 10:28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의혹 등을 받는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2.12.23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