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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경기 광명서 '호반써밋 그랜드에비뉴'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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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호반건설은 경기 광명시 10R구역 '호반써밋 그랜드에비뉴'의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호반써밋 그랜드에비뉴 조감도. [사진=호반건설]

호반써밋 그랜드에비뉴는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동, 총 105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39~84㎡ 493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타입별 일반분양은 ▲39㎡ 48가구 ▲49㎡ 122가구 ▲59㎡A 76가구 ▲59㎡B 16가구 ▲74㎡A 11가구 ▲74㎡B 12가구 ▲74㎡C 95가구 ▲84㎡A 72가구 ▲84㎡B 41가구다.

분양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해당지역, 28일 1순위 기타지역, 2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5일, 계약은 17~19일이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고, 중도금(50%)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입주예정일은 2024년 10월이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있다. 평택파주고속도로와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KTX광명역 등도 가까워 전국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이마트 광명점, 롯데시네마, 광명새마을시장, 광명전통시장 등이 가깝다. KTX광명역 주변에 조성된 코스트코와 이케아,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부천 스타필드시티 등도 이용하기 쉽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배치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단지 내 어린이집 등이 마련된다. 지상을 차 없는 단지로 설계해 차량과 보행자 동선을 분리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광명뉴타운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광명뉴타운 개발에 따라 주거환경이 개선될 예정인데, 3기 신도시 중 가장 큰 규모의 광명시흥지구(약 7만가구)에 인접한 뉴타운 예정 사업장이라 미래가치도 높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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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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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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