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익산 산단 '인기몰이'...식품클러스터 분양률 78.2%·124개사 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익산 제3·4산단 평균 분양률 98%·공장 가동률 86%... 2300여명 근무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5일 경제위기 속에서도 지역 산업단지들 분양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완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공장 가동률 향상으로 고용 창출이 가시화되면서 인구 유입 효과는 물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익산시청 전경[뉴스핌DB] 2022.12.05 lbs0964@newspim.com

시에 따르면 국내 최초 식품집적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 분양률이 78.2%(산업입지정보시스템 기준)에 달하며 마무리 단계에 이르고 있다.

총 124개사가 분양계약을 체결했으며 전체 기업의 71%에 해당하는 87곳이 공장 가동에 들어가거나 착공했다.

산단에는 풀무원 김치 수출공장, 곰표 밀맥주의 세븐브로이이즈, 전북 김 수출 1위인 SCDD 등 국내 굴지의 업체들이 입주했다.

또 건강기능식품 분야 대표 기업 프롬바이오와 셀로닉스, 유산균으로 급부상하는 (유)삼익유가공도 공장을 가동 중이다.

현재 1600여명이 산단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최근 추가로 준공된 공장까지 포함하면 고용률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분양 성과를 달성한 데는 산단 내 집적화된 기업지원 시설들도 한몫했다. 현재까지 10개의 기업지원시설이 건립됐으며 이들은 유통부터 마케팅은 물론 판로 확보까지 맞춤형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내년에는 1개의 기업 지원시설이 준공 예정이며 국내․외 식품기업들의 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익산시 북부권에 위치한 제3·4산단은 평균 분양률 98%를 돌파하며 완판이 임박했다. 4산단은 100% 분양이 완료됐으며 3산단도 97.6%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대표 기업으로 하림산업과 일진머티리얼즈, 경인양행 등이 입주해 있으며 이들을 포함한 총 95개 기업이 분양계약을 완료했다. 이 가운데 81개 기업이 공장을 준공해 가동률도 86%에 이르고 있다.

올해부터는 마더스제약, 함소아제약, 원광제약 등 제약회사들이 공장 가동을 시작하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경제 유발 효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산단에는 2300여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향후 3년간 1500개의 일자리가 추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분양률 100% 달성이 임박함에 따라 오는 2026년까지 인근에 추가 산단조성, 2029년까지 신산업 분야를 특화한 5산단을 조성해 지역의 대표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