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로이터=뉴스핌] 박두호 기자 = 프랑스와 튀니지는 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카타르 월드컵 D조 3차전을 치른다. 프랑스는 16강 진출이 확정됐고, 튀니지는 조 4위로 탈락 위기에 놓여있다. 튀니지 나데르 간드리가 전반 8분 선제골을 넣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노골이 됐다. 2022.12.01 walnut_park@newspim.com |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박두호 기자 = 프랑스와 튀니지는 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카타르 월드컵 D조 3차전을 치른다. 프랑스는 16강 진출이 확정됐고, 튀니지는 조 4위로 탈락 위기에 놓여있다. 튀니지 나데르 간드리가 전반 8분 선제골을 넣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노골이 됐다. 2022.12.01 walnut_par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