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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운영…주요 관광거점 시범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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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소동 오토캠핑장 및 성남다목적체육관서 총 3대 운영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동구는 주민주도의 자원순환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관광문화 확산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설치하고 다음달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동구는 주요 관광거점인 상소동 오토캠핑장과 주민 접근성이 좋은 성남다목적체육관을 무인회수기 설치 장소로 선정해 페트·캔형 2대, 페트형 1대 총 3대의 무인회수기를 시범 설치했다.

대전 동구는 주민주도의 자원순환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관광문화 확산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설치하고 다음달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대전 동구] 2022.11.29 jongwon3454@newspim.com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네프론'은 자판기 형태의 자원순환 무인 회수로봇으로 기계 화면에서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한 후 투입구가 열리면 라벨을 제거한 깨끗한 투명페트병과 캔을 넣으면 된다.

수거된 투명 페트병은 1개당 10포인트씩 적립되며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 되면 수퍼빈 홈페이지 또는 휴대전화 앱에서 회원가입 후 포인트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회수된 재활용품은 분쇄, 세척 등의 과정을 거쳐 의류, 부직포와 같은 자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시범 운영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체계 구축과 관광사업의 인식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구민에게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과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무인회수기와 연계한 저탄소 관광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함으로써 공정관광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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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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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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