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우스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알보라다 주민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 G조 2차전 '브라질 대 스위스' 경기에 1:0으로 승리하자 환호하고 있다. 2연승을 달린 브라질은 다음달 3일 치뤄지는 카메룬과 마지막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2022.11.28 nylee5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1월29일 10:20
최종수정 : 2022년11월29일 10:36
[마나우스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알보라다 주민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 G조 2차전 '브라질 대 스위스' 경기에 1:0으로 승리하자 환호하고 있다. 2연승을 달린 브라질은 다음달 3일 치뤄지는 카메룬과 마지막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2022.11.28 nylee54@newspim.com |